맘스쿨

| 나 자신이 싫어질때

글쓴이 공짜좋아

등록일 2008-05-13 15:27

조회수 2,816

댓글 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젠 증말 나 자신이 싫고 애들이 밉고 옆에 있으나 마나한 신랑이 싫어서 지구를 떠나고싶었다

이모든 사건의 발단은 지난5월5일 어린이날 시누 딸래미 운동회에서 달리기를 하다 뒤로 넘어져

팔굼치에 금이가 깁스를 하고 온 후 생긴 우울증 비스므리한 증세에서 비롯한 것....

가기싫은 남의 잔치에서 왜 그리 열나게 뛰었나 하는 자책과 앞으로 잘뛰던나에게

왜 갑자기 뒤로 뛰기를 시켰던 선생들에게 증말 원망아닌 원망이 ....

암튼 한쪽 팔로 애둘 건사 하며 일주일을 보내고 나니 아이들은 점점 거지꼴이 되어가고...

내자신의 팔에선 꼬재재한 냄새며 몸은 왜 또 그리 퉁퉁붓는지...제자신이기냥 싫데요

어젠 아들래미 아토피 증세도 갑자기 심해져 또 저를 자책으로 괴롭히구요...오늘 시험인 큰딸은

엄마의 회유와 협박에도 이때다 싶어 공부 전파하고 할머니 집에서 하루종일 티비 시청만때리구

신랑은 이런 제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연휴내 회사일 핑계로 늦네요...

아토피로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피곤에 지쳐 자고 있는 아들래미가 제일 안쓰럽네요...

암튼 이난관에서 지혜롭게 살아 남아야 할텐데... 저에게 힘 되는말좀 해주세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