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렇게 또 따뜻하게 많은 분들이 결혼기념일을 축하해 주실 줄이야... 감솨합니당~
꽃도 너무 이뻐용^^
아이들도 다 같이 저녁 외식을 맛나게 하고 들어왔는데 집에 들어서는 순간 기절할 뻔 했어요
흑... 제가 나가기 전에 글쎄 국을 데워 놓는다고 가스불을 켜 놓고 그냥 나갔지 뭐에요
한 두시간만에 들어온 건데 유리 뚜껑은 완전 까만색이 되어 있고 온 집안엔 타는 냄새로 진동하고
안에 어묵들만 재로 남아 있더군요....어흐흑...처참했습니다.
그 가곡이 떠오르더군요. 난데없이...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대마소~~~ 하는 거 있잖아요 ㅋㅋㅋ
그나마 유리가 안 터지고 큰 사고 안 난 게 오늘까지도 감사할 뿐이네요.ㅠㅠ
닌텐도라도 사서 뇌 트레이닝이라도 해야 될까요? 그러면 효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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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민하맘은진
정말 큰일날뻔하셨네여..
저도 건망증이 장난이아닌데...
왜 아줌마가되면 건망증이 심해지는지..주변에 건망증없는 엄마가 없다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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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큰일 날뻔 하셨군요. 저도 깜빡할때가 많아 나가기 전에는 밸브를 다시한번 점검한답니다. 습관처럼요.
그래도 큰일 안생기셨으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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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어머나 큰일날뻔 하셨네요~
전 다른건 몰라도 가스는 정말 조심한답니다~
불이 젤루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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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맘
허거덩....
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클날뻔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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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외식 즐겁게 하시고 너무 놀라셨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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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냄비가 좋은 것이었나봐요.
허접한 냄비는 구멍나고 부엌은 온통 새카맣고...정말 그 냄새 오래가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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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미
윽 몇달이나 걸린다고요? 자는데도 방에서 냄새 나서 혼났어요.ㅠㅠ 다른 분들도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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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맘
ㅋㅋㅋ 저두 작년에 한 번 그런 적 있었는데
그 이후론 절대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싱크대 문 열때마다 베어있는 냄새들이 풍겨나오는데
그거 없어지기까지 몇 달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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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마미
헉..큰일 날뻔 하셨네요...
저도 가끔 깜빡 거릴때가 있어요..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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