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없는' 스케이트장 첫 선…마포구 8일 개장
서울 마포구에 사계절 내내 얼음 없이도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야외 스케이트장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다.
마포구는 서강대 후문 인근 대흥동 30의 3 마포아트센터 광장에 ‘사계절 스케이트장(Super Glide·사진)’을 조성, 8일 오후 2시30분 개장식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마포구는 ‘사계절 스케이트장’ 조성을 위해 1억5900만원을 투입했다.
센터 광장의 300㎡ 부지에 조성된 이 스케이트장은 특수 플라스틱 패널에 윤활제를 발생시키는 화학물질을 발라 얼음 표면처럼 스케이트 날이 부드럽게 미끄러지도록 만든 특수 스케이트장이다.
‘사계절 스케이트장’은 1000㎡를 조성할 경우 기존 아이스링크가 약 3개월의 설치기간에 100억원 정도 드는 데 비해 1주일에 5억∼10억원이면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사용하던 패널을 뒤집어 설치하면 최대 8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비가 내려 표면이 젖을 경우 더 빠른 속도로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고, 넘어져도 옷이 더러워지지 않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포구는 ‘사계절 스케이트장’ 운영을 마포문화재단에 맡기고, 마포아트센터의 유아체능단,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과 연계해 스케이트 교실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구는 스케이트장 입장료로 1000원, 스케이트 대여료는 500∼1000원 정도를 받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사계절 스케이트장을 통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모나리자
답글
희서맘
답글
민서민하맘은진
얼음없는 스케이트장이라....가보고싶네여..
울동네엔 왤케 없는게 많은지~~~마포근처사시는분 좋으시겠어여^^
답글
착한맘
와! 정말 좋으시겠다. 그동네 사시는 분들은....
얼음이 없어도 탈 수 있다니 기술의 발전에 놀라움을 금할길이 없네요.
가격도 저렴해서 좋은것 같아요.
답글
남매맘
들었던 소식입니다.
스케이트 좋아하는 울 아이들과
한번 가보고 싶어요
답글
전영미(병욱스)
와우
마포구민들은 정말 좋겠다..
마포구로 이사니 갈까??
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