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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을 조금만 넣어도 눈쌀을 찌푸리지요. 그래서 고민이 커요. 어떤 방법이 좋을까... 그러다가 책을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음식에 관심을 갖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갈치 사이소> - 보림 (사진) 바다 냄새 풍성한 자갈치 시장의 모습이 정겹게 그려진 책이죠. 갈치, 병어, 오징어 등 여러 가지 수산물들이 판화로 그려져 있어요. 생선 요리를 올리면서 이 책 이야기를 많이 한답니다.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에요. <다 콩이야> - 보림 봄부터 겨울까지 콩이 어떻게 자라고 활용되는지 보여주는 책이에요. 도시에서만 살았기에 콩의 일생 자체도 무척 새로운 정보였죠. 콩 밥을 가장 싫어하는데 이 책 본 후 조금씩 시도를~!!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책은 아니에요. <야 맛있는 채소다> - 보리 채소 정말 싫어하죠... 생오이와 된장국에 넣은 시금치는 그럭저럭 먹는데 다른 채소는 영... 제목만 보여줘도 충분히 교육적인 책이 아닐까 싶어요. 책을 읽어주면서 열심히 채소의 좋은 점을 세뇌(!) 시킨답니다. 이렇게 책을 접하면서 아이의 인식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고기를 좋아하지만! 날마다 먹으면 좋지 않다는 걸 이제는 아이 스스로도 이야기한답니다. 그리고 고기 반찬이 올라올 때도 2. 1 원칙을 지키려구요 채소반찬으로 앞으로도 편식은 조금씩 낳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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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저에게도 필요한 책~
^0^
답글
희서맘
답글
민서민하맘은진
그러게여 울큰아들이 편식대장인데..
책 구입해야겠네여~~~
답글
남매맘
답글
채희마미
답글
착한맘
보림책은 그림들이 정감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갈치 사이소가 제일 보고 싶네요.
답글
통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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