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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보내는엄마가 꼭 지켜야할25가지

글쓴이 민서민하맘은진

등록일 2008-05-21 00:32

조회수 3,83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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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집에 대해 공부하라

어린이집은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발달을 위해 다양한 활동활동의 교육과 보육을 하는 곳이다. 어린이집에 무엇을 요구할 것인가에 앞서 어린이집이 무엇인지부터 공부하라.

 

2 신고 벗기 편안 신발을 준비하라

하원할 때 신발을 빨리 신지 못해 어린이집 현관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가 많다는 사실을 아는지. 신고 벗기 편한 신발이 최고다.

 

3 책상에 바르게 앉혀봐라

어린이집 활동은 대부분 책상에서 진행된다. 집에서 책상을 접하지 않은 아이들은 책상에서 집중하기 어렵다. 책상이 없다면 식탁도 상관없다. 단 5분이라도 바른 자세로 앉아서 책을 읽거나 그림 그리기를 하도록 하라.

 

4 기대감을 심어주자

낯선 환경에 빨리 적응하게 하려면 어린이집은 ‘재미있는 곳’임을 알게 해야 한다. 어린이집 수업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어린이집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줘라.

 

5 영양제와 예방접종

어린이집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 단체생활 스트레스로 면역성도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므로 비타민 등 영양제 공급이 필수다. 만 4~6세에 해줘야 하는 예방접종에 소홀한 경우가 많은데 단체생활일수록 더 더욱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DPT, MMR 추가 접종을 잊지 마라.

 

6 연간 행사 스케줄을 확인하라

어린이집은 아이만 다니는 것이 아니다. 부모교육, 가족캠프, 참여수업, 현장학습 등 부모가 참가해야 하는 날도 많다. 이럴 때 빠지면 아이에게 회복 못할 상처를 줄 수 있다. 특히 워킹맘이라면 미리 스케줄을 확인해 일정을 비워두는 센스가 필요하다.

 

7 상담은 꼭 참석하라

상담은 내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알게 되는 기회다. 부담 갖지 말고 꼭 참석해야 한다.

 

8 어린이집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추가하라

어린이집 홈페이지에는 중요한 공지사항뿐 아니라 유익한 교육정보나 사진, 수업시간 실시간 동영상 등 어린이집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쇼핑몰만 즐겨찾기하지 말고 어린이집 홈페이지도 즐겨찾기해라.

 

9 안내장은 냉장고에 붙여라

아이가 들고 온 안내장을 잃어버리면 다시 어린이집에 전화를 해서 덤벙대는 엄마임을 고백해야 한다. 냉장고에 자석으로 붙여놓으면 실수가 없다.

 

10 호감 1순위는 인사다

많은 선생님이 뽑은 가장 예쁘고 정이 가는 아이 1순위가 바로 인사 잘하는 아이다. 아이가 수줍어하더라도 다정한 목소리로 인사하는 습관만큼은 반드시 들여줘라.

 

11 해서는 안 될 장난을 알려줘라

한창 장난을 많이 치는 시기. 끈을 목에 걸거나 연필을 콧구멍이나 귀에 넣는 행동 등 자칫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장난은 왜 위험한지 똑바로 알려줘 절대 못하게 해야 한다.

 

12 배변 시킨 후 보내라

등원 시간을 임박해 아이를 깨우면 현관문을 나서다 화장실로 U턴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가능한 한 아침 식사 후 20~30분 여유를 두어야 배변을 시켜서 보낼 수 있다.

 

13 다양한 아침 메뉴를 개발하라

밥먹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한 숟가락 더 먹이려고 오전 내내 씨름하기보다 차라리 시리얼을 주는 것이 낫다. 수프, 샌드위치, 인절미, 죽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아침은 꼭 먹여서 보내라. 어린이집 생활은 ‘밥심’이다.

 

14 필요한 문장을 외우게 하라

어린이집에서 갑자기 울거나 집에 가겠다고 떼 쓰는 아이들의 속사정을 나중에 들어보면 ‘화장실 가고 싶었다’, ‘실수했다’, ‘밥 먹기 싫었다’ 등 별 것 아닌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일러주고 또박또박 문장 말하기를 연습시켜라.

 

15 가끔 실전질문을 던져라

“친구가 때리면 어떻게 할 거야?”,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할 거야?” 등 어린이집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꼽아보고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16 아이가 배운 것을 자랑하면 처음 듣는 것처럼 하라

엄마도 모르는 것을 어린이집에서 배웠다고 생각하면 아이의 성취감은 하늘을 찌른다. 배운 것을 자랑할 때는 무조건 인정해주어 배움의 기쁨을 체득하게 하라.

 

17 집 전화번호, 주소를 외우게 하라

어린이집에 가면서 단체로 야외학습을 가거나 친구 집에 놀러가는 등 갈수록 행동 반경이 넓어진다. 엄마 휴대폰 번호, 집 전화번호, 주소 정도는 외워야 한다.

 

18 시력검사를 해줘라

수업에 유난히 집중을 못하는 아이 가운데 나중에서야 시력이 나빴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꽤 있다. 눈이 나쁜 아이는 두통을 앓기도 한다. 시력검사를 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19 생일선물을 미리 준비해둬라

어린이집마다 차이는 있지만 매월, 또는 2개월에 한 번 생일파티를 하는데 1천원 안팎의 선물을 준비해야 한다. 갑자기 준비하려면 만만치 않은 일. 색종이, 스케치북, 색연필 등을 묶음으로 구입해두면 경제적이다.

 

20 존댓말 연습하기

바른 언어 습관은 사회생활의 기본. 어린이집에 가서도 선생님에게 반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엄마 아빠에게는 어쩔 수 없다면 친척 어른에게라도 존댓말을 하도록 가르쳐라.

 

21 집과 어린이집의 차이를 제대로 짚어줘라

집에서는 혼자 놀아야 하는데 어린이집에서는 많은 친구와 지낼 수 있다는 것, 즉 첫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곳임을 알려줘야 한다.

 

22 간단한 운동을 시작하라

드디어 사회생활이 시작되었다. 결석 없이 활기찬 어린이집 생활을 하려면 지금부터 체력을 다져야 한다. 거창하게 생각할 것 없이 자전거 타기나 근거리 산책처럼 매일 손쉽게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봐라.

 

23 함께 셔틀 버스 태우는 엄마들과 사귀어라

셔틀버스에 아이를 태우면서 아침마다 만나는 다른 엄마들과는 반드시 친해져야 한다. 준비가 늦었을때 셔틀버스를 잡아줄 수도 있고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가 된다.

 

24 아이 물건에 이름 쓰기

어린이집에 보내는 모든 아이 물건에는 이름을 써야 한다. 도시락, 가방뿐 아니라 신발, 수영복에까지 써줘야 한다.

 

25 빈 도시락은 싱크대에 넣도록 하라

생활습관 교육은 거창하지 않다. 어린이집에서 오면 도시락을 꺼내 싱크대에 넣도록 하라. 도시락 가방은 냄새가 날아가도록 걸어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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