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부터인가 '계절의 실종'이라는 말이 자꾸 생각나요.
4월에 여름같이 더워져서 급하게 여름옷 꺼내느라 정신없더니 5월 되니 비도 자주 오고 쌀쌀하고 긴팔옷들과 따뜻한 이불을 못 들여 놓고 있네요. 요즘은 과연 여름이 올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작년 5월엔 여름같이 더웠던 기억이 나는데... 기후가 왜 이럴까요
환경 파괴 때문인가 싶어지고 그래서 여기저기 지진과 해일과 태풍이 일어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이런 것들도 왠지 심난한 생각이 들게 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과연 얼마나 더 위험하고 예측불허일까 싶어져서 말이죠...
후대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ㅎㅎ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네요.
결혼 전에야 커피 마시며 감상에 빠지면 그만이었지만 결혼하고 아이랑 지내자니 이런 날 참 싫던데... 어떠세요?
다들 힘내서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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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민하맘은진
정말 그러네여...4월에더워저도여름옷꺼내고 겨울옷다넣었는데
요즘쌀쌀해서 다시 긴팔옷꺼내서 입혔네여..
오늘도 아침에 비가와서 빨간모자2공연보러가야하는데 걱정했네여.
그래도 비는 오지않아 잘 보고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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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아침에 비가와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오후에는 날이 개었네요~
덕분에 나들이에 지장이 없었답니다..
비가오면 아이데리고 다니지못하지만
전 비가오는 날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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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맘
저도 비오는거 정말 싫어요...
이런날은 정말.....
하루 쉬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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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봄에 비도 좀 오긴 해야겠지만 반짝반짝하는 날이 좋아요.
요즘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건가요?
전달에 하도 이상고온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 감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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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마미
이런날은 아랫목에 배 깔고 엎드려..만화책을 보면..정말 와따~~인데...
어렸을 때는 많이 그렇게 했는데...
새삼...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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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전.. 개인적으로 비가 오는 날이 너무도 싫어서
출근도 하기 싫어진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흑~~
근데.. 지금은 그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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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사무실에서 (책상밑에) 스토브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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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정말 그래요..
날씨가 왜 이러는지...
저도 화창한 날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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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저도 오늘 아침 친정어머니와 그 얘기를 나눴답니다.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하는게 이상하더라구요.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 지구가 병들었나봐."
저도 이제 비오는게 싫어요. 화창한 날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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