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거 진서가 탈 수 있을까? 너무 큰가?"
장난감 대여점을 자주 이용하는 유민수(37·서울 방화동)씨는 24개월된 아들이 타고 놀 수 있는 자동차를 어디서 빌릴지를 놓고 부인과 상의한다.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해 각 대여점의 장단점도 비교한다. "주로 승용완구나 블록을 빌립니다. 사주기도 하지만 아이가 오래 가지고 놀지 않아 장난감 대여를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어린 아이들에게 장난감은 놀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지력과 창의력, 정서 개발 등에 도움을 준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동안 장난감 구매를 놓고 고민하는 것은 당연. 그렇다고 금세 싫증내는 아이들에게 무턱대고 장난감을 사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다양한 장난감을 이용하면서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난감 대여점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대부분의 대여업체는 가입비 1만∼2만원, 월회비 2만∼3만원을 받고 있다.
동동레코텍은 강동어린이회관의 장난감 대여소로 물품 대여는 물론 영유아들의 창의적 놀이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직접 방문해 만지고 작동해 본 후 빌릴 수 있다. 대여한 장난감은 손소독기로 소독한 후 만질 수 있게 할 정도로 위생관리가 철저하다. 가입비 없이 장난감 가격의 10%(강동구민 50% 할인)에 해당하는 대여료를 내고 14일간 사용할 수 있다.
드림키드는 전국에 20여개 대리점을 갖고 있다. 장난감, 유아용품, 비디오카메라, 교육용 비디오 테이프 등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입비 1만5000원에 월 회비 2만5000원. 배송료는 따로 5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전국에 50여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는 이토이월드는 0∼7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장난감·유아용품을 대여해준다. 400여종의 장난감, 20여종의 유아용품을 취급하고 있다. 가입비 1만5000원에 월 회비 2만5000원을 낸다. 유아용품 대여시에는 가입비를 따로 받지 않는다.
장난감나라는 서울 구로구 시설관리공단의 아동전용놀이시설인 '구로꿈나무장난감나라'의 장난감 대여소. 연회비 1만원(저소득층 무료)만 내면 장난감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CD, DVD, 비디오를 포함해 1점씩 7일간 대여해준다







> 









채희마미
답글
희서맘
답글
민서민하맘은진
대여해도 좋을듯하네여..
근데 울동네에는 없네여..ㅎ
답글
통통맘
대여한 장남감 망가뜨리면 전액 배상이겠죠?
혹은 그 이상일라나?
(도서관 책 분실하면 책값 이상으로 변상했던 것 같아서)
쓸데없는 기우속에 살고있나봐요
답글
전영미(병욱스)
음..
좋은정보네요~
사실 대여가 더 나을지도 몰라요~
^0^
답글
채희마미
대여점..
우리딸은 별로 장난감을 갖고 놀지 않더라구요..
안 사줘서 그런가??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