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날씨도 화창하고 따뜻했던 토요일 오후 모네, 빛을 그리다 전을 만나기 위해
용산 전쟁 기념관으로 갔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얼마나 이해할까 하지만, 자꾸 생각하는 박물관 수업도 들으며 미술전도 가다 보니 안목은 저절로 생기네요.
![]() ![]() 개관이 12.11 금이였고, 2째 날이었는데 사람이 어마어마 하게 많았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화가 맞네요. 특히나 아이들 과 함께 온 부모님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가능하면 평일로 가시길 권합니다. 4시 수업 종료후 나오는데 매표하기 위한 줄이 인산인해....물론 생각하는 박물관은 사전 예매로 기다림 없이 바로 패스~~입장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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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박물관을 만나게 된 이후 변화가 있다면 절대 미술관이나 전시관에 가서도 아이들 수업이 아깝지 않다는 것입니다.
2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수업하는지 다녀오고 난 뒤 도서관을 가면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관련 화가나 나라를 찾아서 보게 됩니다.
덕분에 지리 공부도 저절로....
![]() ![]() ![]() ![]() ![]() 수업후 귀가길에 그러네요. 비싸고 멋진 그림을 집에 걸고 싶다고... ![]() ![]() ![]() ![]() ![]() ![]() ![]() ![]() ![]() ![]() ![]() ![]() ![]() ![]() ![]() 아이들 하나 하나 다 진지하고 열정이 넘치지요? 생각하는 박물관 선생님들 해설 정말 귀에 쏙쏙 ~인가 봅니다. ![]() ![]() ![]() ![]() |
다른곳에서도 수업받아본 적도 있고, 자체 도슨트도 있고, 전자 도슨트도 있지만 생각하는박물관과 함께 한 모네전
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게다가 엄마들도 무료 입장 혜택도 주시고..
하긴 고급진 수업들은 아이들과 대화 나누려면 엄마도 커피만 마실게 아니라 들어가 감상도 해야되긴 하죠..
지난번 모딜리아니에 이어 두번째 비싼 입장료를 무료로 들어가니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끔 이런 이벤트 계속 해 주실꺼죠? 멀리서 가도 덕분 아주 가벼웠답니다.


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모네, 빛을 그리다>전꼭 다녀 가세요!
그리고 꼭 수업으로 제대로 만나세요.
참, 덤으로 주말 가시는 분들은 어린이 전쟁 기념관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무료이지만 시설과 프로그램은 무료 그 이상입니다.
단언컨대 , 엄마의 선택으로 아이의 일생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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