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전화로 보험 들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전화로 들었던 보험 중 몇가지 큰 손해를 봤거든요
마케팅 상담자들이 소비자 입장에서 정확한 정보를 준다기보다는 좀 혹하게 다른 측면을 강조해서 가입시켜 놓고 가입 이후는 관리도 없고 저 같은 경우 (다 제 탓이긴 하지만) 연락처도 몰라서 막상 문의하고 싶어도 그냥 살다가 1-2년 후에야 다른 거 또 가입하라고 안내왔길래 (그 상담자 말고 다른 사람이 ) 그제야 물어 봐서 중도해약에 대해 물어 보니 몇십만원이 날아가더라고요.ㅠㅠ
흑..... 제가 좀 귀가 얇고 그런 쪽으로 판단력이 흐려서이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고 앉은 자리에서 코 베 가는 느낌이랄까.. 사기당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비과세 복리 상품 들어 보셨나요? 저축 상품이라는 식으로 말해서 들었는데 알고 보니 보험이라서 중도해지하려고 보니 50여만원을 못 받고 30프로 정도만 환급받는다고 하지 뭐에요. 그렇다고 20년 만기 기다리려니 이자라 봤자 정말 형편없고... 며칠 이것때문에 속이 쓰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밤에 마구 먹었다는 거 아닙니까 흑... 제 자신이 정말 싫었습니다.
저 너무 어리석지요? 요 며칠 아주 우울했슴당... 여러분도 신중하게 보험 가입하시고 조심하셔요...^^ 다들 물론 저 같은 경우 없으실 테지만요~
정리하자면 보험사에서 저축상품이라며 안내가 오면 정말 보험이 아닌지 중도해약 할 경우에 대해 물어 보시고요.. 또 보험 들 경우는 가능하면 환급형이 아니라 순수보장형으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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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저도 그래서 걱정이랍니다..
보험하나 가입해야하는데
믿을 만한 사람이 있어야죠..
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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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저도 역시 좋아하진 않아요...
전화보험은 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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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가끔 보험가입관련 전화받으면 끊지못하게 끈덕지게 통화를 해서 난감하기도 해요.
'지금 바빠요'하면 다음 날 다시 전화하기도 하고.
어떻게 거절해야 서로 감정 상하지 않게 잘 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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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저도 보험 싫어합니다. 특히 전화로 오는 보험은 절대 안받습니다.
보험회사들이 손해나는 장사를 할리가 없죠. 그래도 혹시 모를 큰일이 올까봐 불안하니까 하나는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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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민하맘은진
마자여 전 그래서 보험안좋아하는데...
어찌어찌 보험이 신랑4개 저2개 민서3개 민하2개...이렇답니다....
아직 뭐 보험들어 본전을 뽑거나 해택받은건 없네여..
한달에 보험료만 억수로 나가고~~~만기후에도 찾기힘들더라고여..제꺼2중한개는만기됐는데 원금반도 안준다네여..이런된장~~~~ㅋ
이눔의 보험 안들수도없고..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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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맘
보험때문에 속상한 경우 정말 많아요 ㅠㅠㅠ
사실은 저도 예전에 보험 들었다가 해약했는데
손해가 엄청났어요...
보험은 정말 잘들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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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마미
저도...했습니다...
ㅡ.ㅡ;
근데..사기라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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