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초등학교 1학년인아들이 조음장애입니다. 치료를 계속해야 할까요?

글쓴이 최나영

등록일 2009-08-03 13:20

조회수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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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경 혈소대 수술을 받고 언어치료 기관에서 1년여  치료를 받다가 중단한 상태입니다.

아이가 천안까지 다니는것을 너무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아하던중 치료 선생님께서도 책임있는 발언이 아닌 다른 기관에 가 보라고만 하셔서 중단하고 올해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보통아이들보다 아이가 모든것이 느린편입니다.

언어적인 면에서도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는 부분이 있지만 다시 언어치료를 받아야 할지 고민과 걱정이 됩니다.

아이가 이렇다 보니 아동심리나 언어쪽으로 제가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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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무제
등록일 :2009-08-04 22:08:24
6세경에 언어치료를 받은 것 같습니다.
아마 아이의 연령이 어리기도 하고, 언어치료를 조음 위주의 따라 말하기나 책 중심의 지루한 수업으로 아이가 싫어한 듯 합니다.
물론 언어치료가 아이로 하여금 말하게 하고 발음을 교정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놀이나 게임을 병행하면서 재밌고 역동적으로 하는 치료사도 많습니다. 아이와 잘 맞는 치료사를 만나 아직 저학년인 아이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운 몇몇 언어치료실을 찾아가 상담해 보시고 우리 아이와 잘 맞고
신뢰가 생기는 치료사와 시작해 보세요.아이가 그때와 달리 나이도 들어 언어치료를 잘 받을 것입니다.

아이의 치료를 뒷바라지 하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부모들도 많습니다. 대학을 졸업하셨다면 대학원을 진학하셔도 좋구요, 학부에 개설된 언어치료학과나 심리학, 혹은 미술치료 등도 권유할 만 합니다.

좀 더 구체적이고 사적인 문의사항이 있으면 저의 개인메일로 보내주세요.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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