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은 2004년 1월생입니다 만5세 67개월이지요. 성장발달에 의해서는 6세 일반적인 아들들 보다 항상 빠르게 시작했어요 이빨 나는것부터 시작해서 걷는것 , 특히 돌잔치일떄는 거의뛰어다녀서 제가 잡으러다닐정도였어요 이렇게 모든생활이 빠르게 시작했는데 유독 한글에 있어서는 전혀 관심이 없어요.. 자기이름은 4세일떄부터 쓰기시작했어요, 하지만 아직도 한글을 아는글자가 거의없어요
작년에도 한글가르치기를 시도했다가 관심없어하고 받아들이는게 넘 늦는것같아 중간에 그만두었고 올초에도 잠깐 시도했다가 다시 실패했어요,,, 아이가 하고싶어할떄 하는게 스트레스를 주지않고 받아들이는것도 빠르다고 했서 때를 기다렸는데...인터넷게임을통한 공부도 시켜보았지만 별 관심이 없어 제대로 하지않더군요, 내년이면 벌써 7세이고 ,다른아이들과 비교하기싫지만 거의대부분이 다글씨는 읽고 있어서 조금은 저도 불안해지네요.. 특히 동갑사춘이있는데 그아이는 9월생이라 울아들보다 다른건 다 늦었는데 벌써 한글읽기 쓰기를 다 뗐어요 자주만나는편인데 만날때마다 사람들이 자꾸 한마디씩하는게 저도 조금씩 스트레스를 받더군요... 그냥 천천히생각하자하며 너무 방치해둔것이아닌가 고민도되고,,,
문제는 책을 읽을때 글씨를 보지않아요, 제가 손가락으로 한글자한글자 짚어가며 천천히 읽어주면 엄청 싫어합니다 그리고는 그렇게 읽지말라고해요, 그리고 항상 아이의눈은 글씨가아닌 그림에만 있어요
그리고 아는글자가 나와도 그냥 지나쳐요 무조건 모른다고 하고 제가 다시한번 물어보면 그제서야 대답을 하네요,,얼마전에는 지니키즈라는 사이트데 가입기켜서 한글에 흥이를 붙여보려고했는데 전혀 관심이 없어요 한글은 하기싫어하고 공룡에관한거와 수학 (특히 수학은 다른아이들보다 빨라요..)
그부분만 할려고해요 이젠 정말 한글을 뗴야할것같은데 아직 시작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전문가의 선생님의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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