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할머니께서 올라오셨어요^^
너무 좋아요..
전 할머니 손에 커서...^^
부모님 보다..할머니가 더 좋더라구요^^
할머니께서 몸도 많이 아프신데...저 보러 오셨어요..^^
물론 저의 아들, 딸 도 보러 오셨겠지만..
제가 힘들다 힘들다...하니까...
위로하시고...애기들 좀 같이 봐 주실려고 오셨어요^^
행복해요...그건...근데...할머니께서 힘드시지 않으실까..걱정이 되요..
애기들 보는거 힘에 부치실텐데...
많이 힘드실텐데..
제가 또 할머니만 믿고...이것 저것 해달라고 할까봐...스스로한테 믿음이 안가네요..
우리 할머니^^ 고생만 많이 하시고...좋은 구경 한번 제대로 못하셨는데..
왠지...자꾸 부를수록...눈에 눈물이 맺힐려고 하네요..
남들은 어머니...라는데...전 왜...할머니..일까요..
여튼...할머니께서...저희 집에 오시니까...넘 좋아요^^
맛있는 것도 좀 해드리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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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할머니에 대한 정이 크시네요.
전 할머니랑의 추억이 많지 않아서~~
외할아버지께서 꽤 오래 가까이 사셔서 돌아가셨지만 가끔 너무 보고 싶더라고요.
지금도 모습이 생생하네요..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지는 할아버지~~~
답글
채희마미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또 행복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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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어머나~
육아의 지원군이 나타나셨군요~
너무 좋으시겠어요~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0^
답글
민서민하맘은진
좋으시겠어여~~
전 외할머니 친할머니 모두 돌아가셔서 안계신데..
외할머니가 정말 절 이뻐라해주셨는데...
어머 할머니 생각에 갑자기 눈물이 나오려하네여~~이런 주책...ㅠㅠ
부모님도 마찬가지겠지만
할머니께도 잘해드리세여~~
답글
보배
답글
남매맘
저도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저 20살에 돌아가셨어요...
좋으시겠어요...
저도 할머니 보고프네요
살아계시다니 넘 부럽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답글
통통맘
저는 할머니, 외할머니 모두 안계시고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역시)
추억도 많이 남아 있지 않아요.
그 대신 우리 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모두 생존해 계시고
아이를 많이 사랑해주시니 복받앗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답글
채희마미
나의 할머니^^ 많이 보고 싶었는데..
다들 할머니 계신가요?? 아직...살아계신가요??
그렇다면...전화 한번 해 드리시고..신경 조금만 더 써주세요...^^
나중에 후회하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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