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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부정확하고 말을 잘 안해요

글쓴이 선영맘

등록일 2009-11-07 00:35

조회수 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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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여자아이에요. 말을 3살 다되서 트이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에요.

말을 해도 또박또박 얘기하지 않고 말을 얼버무리거나 발음이 정확하게 않해서 2~3번 다시 물어 봐야 잘 알아들 을 수 있어요. 말을 하다보면 입가에 침이 많이 고이는 데 괞찬은 건지 모르겠어요.

4살때 언어발달 검사를 받은 적이 있는데 다른 아이들 보다 12개월 정도 느리다고 해서 언어 치료를

받으라고 했어요. 언어 치료비가 너무 비싸 받지 못하고 어린이집을 다녔는 데 집에 오면 짜증도 늘고

낮 잠자다 놀래서 깨서 한참을 울고 해서 6개월 다니다가 계속 집에 있었어요. 어린이집을 다녀서인지

말도 많이 트인 것 같아 걱정을 않하고 있었는데 또래 아이들이랑 어울릴때 몸으로 뛰어 놀 땐 괞찬은데

친구랑 대화를 할때 친구의 질문에 자꾸 다른 대답을 하거나 말을 안하고 있어요.

내년에 유치원을 가면 괞찬아 질수 있을지 발음교정를 따로 해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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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무제
등록일 :2009-11-07 20:46:58
운동을 잘하고 그림을 잘 그리듯 언어도 소질입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어도 유독 말이 늦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조음기관을 야무지게 조절하지 못해 문장으로 말하면
정확한 조음점을 찾지 못해 얼버무리듯 말하게 되며
말을 하다보면 침을 삼키지 못해 괴어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6세가 되면 언어로 친구도 사귀고 발표도 많이하며 발음도 정확해져야하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잘하지 못하는 부분은 과외를 받듯, 언어치료를 통해 구체적인 도움을 받는게 좋겠습니다.
언어치료비가 부담되신다면, 병원이나 사설기관이 아닌 복지관이나
사회복지센터 등 저렴한 기관을 찾아보세요.
대안으로 대개 주 2회 언어치료를 해야하지만, 주 1회 치료를 하고
가정지도를 통해 아이의 언어를 도와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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