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아맘입니다 아이와 한바탕 하고 속이 상해 맘님들의 글을 읽습니다 .읽는 내내 쥐구멍이 생각납니다 떼를 잘 쓰지 않는데 5일 전후로 감당하기 힘들정도입니다 참고로 제가 좀 욱! 합니다 자알 보내터인데 하루 아침에 와그르르 무너지는 제 인내심 저도 순간순간 참아야지 하는데 목소리가 올라가고 울리고 ..( 근데 이런 글도 올리나요 .. 생각해보니 자료안들을 많이 만드셔서 올리던데..) 자고 있는 내내 발로 이불을 차고 있네요 불만표출이라더군요 맘이 아픕니다 발단은 책 두권 가져와서 엄마가 읽어주고 동시에 자기가 다른 한 권은 보고 있겠답니다 그래서 한권 일고 다른 것 마저 읽자 했더니 소리 버럭 하고 눈물 그렁하더니 엄만 꼭 그래 그럽니다 요즘 이말을 몇번 했습니다 충격이었죠 교육하자고 했던 나의 말들이 예지한텐 벌써 이런 생각을 갖게 했나봅니다 딜레마입니다 게시판 넘나들며 보고 실천하고자 했건만 딸아이한테 이 말들으니 그동안의 나의 철학이 흔들립니다 어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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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다행히 잘 해결되었네요..
맘님들과의 수다..이제 진가를 아셨네요...ㅎㅎㅎㅎ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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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stjdaka
맘님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아침엔 기분을 좀 맞춰줫더니 엄마 정말 행복하다 그럽니다 ~
맘님들과 대화를 하니 이런 기분이군요 행복합니다
님들도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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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저도 오늘 기분 안좋은 일이 있다보니 예민해져있습다.
그래서 아들녀석 생일인데도 공부가르치다 한대 때렸네요. 좀 참을걸 후회가 되더라구요.
아마 대부분의 엄마들은 그런일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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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맘
저도 항상 좀만 참을걸 후회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가 어려서 아마 더 대화가 안될 수도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저도 똑같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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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엄마 마음을 가랑ㄴ히고 감정 조절을 하는 것이 우선이 되야하나봐요.
어디선가 이런 엄마 감정 콘트롤에 대한 책 소개 본적있었는데...
http://www.momschool.co.kr/momboard/read.php?table=BMA_028&number=12&sel_cat=
한번 보세요. 물론 책에 쓰여진 대로 할수있다면 고민이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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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마미
휴.....저보다 나으시군요..
저는 그냥 시끄러워...조용히해...
어른이 말을 하면 듣는거야...이렇게 말을 하고는...
그냥...혼자 놀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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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음..
아이가 두권의 책을 가져와서 두권을 함께 보겠다는 억지를 쓰니
엄마의 마음으로 혼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맘 저도 이해해요..
요근래 5일전후로 많이 혼내셨다니
잠시동안 아이를 지켜보기만 하는건 어떨까요??
엄마의 지나친관심으로 엄마나 아이가 힘들수도 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하루만 아이를 가만히 지켜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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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민하맘은진
아이키우기가 맘처럼 되질않아여...
엄마도 사람인지라 욱~~할때가 아마 다들 있으실꺼예여..
넘 깊게 생각마시고 앞으로 욱~~을 좀더 참아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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