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를 둔 맘입니다.
올 한해동안 대학 부속 유치원을 다녔는데
여기는 지방이라 시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근데 아빠 직장이 다시 서울로 가게돼서
유치원을 옮겨야됩니다.
새로구한집 근처로 병설 유치원이 있다고해서 원서를 넣어 봤는데
정원을 초과하면 추첨을 한다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어제가 그 날 이었고요.
결과는 생각지도 않은 일이 벌어져서
보내고자하는 유치원에 다닐 수가 없게 됐읍니다.
저희가 이사가게 될 곳은 신정4동인데
혹 신정4동에 사시는 맘이계시다면
그리고 추천해줄만한 유치원이나어린이집
아니면 미술학원,피아노학원이라도 좋으니 가르쳐주세요.
엄마가 너무나 무관심하게 있다가보니간
우리 아이가 내년에는 어딜다녀야할지도 모르게돼서
맘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그리고 그 동네는 아는 사람하나없구요.
정말 앞이 캄캄한 심정입니다.
하루종일 유치원에 있기를 원하지는 않는데요.
특별한 것을 가르치지 않터라도
아이가 단 한두시간이라도 즐겁고 재미나게 보내고 올수 있는
그런곳이였으면 좋겠읍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가장 훌륭하고 친절하셔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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