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36개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곳입니다.
이사하는 바람에 6개월정도 다니고 말았는데요.
그곳 다니기 전에 어린이집, 이사와서 어린이집을 3번째 옮기는데 아직까지도 참좋은 기초학교만큼 좋은 곳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가가 아직까지도 그곳 이야기를 하구요.
그곳에 다닐 때만큼 건강한 때도 없었구요. 그 때만큼 즐거워하던 때도 없었던 것 같고, 제가 가장 편안히 맡겼던 곳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그 베터랑적인 아이들에 대한 대처도 좋았구요.
아침마다 운동겸 올라가던 산행도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 건강에 좋았던 것 같아요. 서울 공기가 아마도 이 지방보다 안 좋았을 터인데도 감기도 지금이 더 자주 걸리고 몸도 안 좋답니다.
교실도 뻥 뚫려서 뛰어다니고 시원시원한 것도 좋았구요.
그 많은 교재들 사이에서 아이가 늘 알아서 놀고 알아서 치우던 습관도 좋았습니다.
자율성과 적절한 교육, 그리고 적절한 습관들이기까지 가장 인상깊고 좋은 어린이집이라고 기억합니다.
위치는 구로구 고척동이구요.
홈페이지가 있는데,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한번 들어가 보시고 관심있으시면 가 보세요.
http://www.chamjoeun.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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