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살짝 쌀랑하죠!!
어제 밤부터 비가 내렸어요..
빗 소리를 들으니까..더 잠이 잘 오는 듯 했는데..^^
먼 산을 바라보니까..
안개가 산을 타고 넘어 가는게 보이는 거에요..
어찌나 이쁘던지...^^
사실...
우산쓰고...
저 혼자서...놀러 나온거 였는데..
의외로 좋은 구경을 해서...
맘이 좀 깨끗해 지는 듯 하네요..
비가 한차례 공기를 씻어주니까..
깔끔하게..깨끗하게...볼 수 있어서 좋아요^^
비가 온 다음은 이런 점이 매력적이네요..
지금은 잠시 비가 멈춰서...더욱 깨끗한 나무들과..공기를 볼 수 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공기를 본다는 말...오해하신건 아니시죠..^^
그냥 먼지가 공기중에 돌아다니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거에요..^^
제가 말재주가 별로 없어서...물론 글재주 역시..별로!!
그치만...매력적인 날입니다..
더욱 산을 바라보고...나무를 바라보고 있으니..왠지 편안한 느낌마저 드네요..
다들...비가 와서 너무 우울하시겠지만..^^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점에...그냥 위로함 받으세요`~~
전 애기를 재워놓고...다시 함 나가서...봐야겠어요..
그때 비가 안와야 할텐데...
남은 시간 ...다들 행복한 날 보내세요...저 역시..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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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전 비가 오는날 나들이 다녀왔답니다..
호호
비가 오는데도 덥더라구요~
이제 여름같은 기분이 들어요~
답글
희서맘
답글
민서민하맘은진
마자여 마음먹기나름이지여..
전 오늘 아는엄마들과 부침개에 막걸리를 한잔했네여..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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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봉화산을 바라보신 건가요?
오늘 저녁에 황사잇다고 해서 창문 얼른 닫았어요.
비가 황사를 싹 가라앉힐 줄 알았는데...
내일은 좋아진다네요.
답글
남매맘
낭만적이세요 ^^
긍정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채희마미님 덕분에 우울함에서
살짝 해방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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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마미
방에 앉아서 ...
살짝~ 살짝~ 들어오는 바람을 맞는것도..괜찮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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