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마여서 6살 난 아이를 유치원 종일반에 보냅니다. 기본적으로 2시면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간식을 한번 먹고 6시까지 자유로운 놀이시간을 갖는다고 해요. 아직 어리니까 실컷 뛰놀아라 그러면서도 전혀 아무것도 안시키는 것이 조금 불안합니다. 적어도 영어랑 은물, 수영, 피아노 정도는 입학전에 맛을 봐야하지 않을 까 싶구요. 혹시 분당동에 있는 GDA라고 유치원부터 초등부까지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 아시는 분 계신지요. 전화를 걸어보니, 일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는 방과 후에 주 2회나 3회 각각 2시간씩 영어수업을 하고 수영도 맛보기를 들어있는가 본데, 교육비가 만만치는 않습니다. 2회면 18만원 3회면 25만원이라나봐요. 혹시 이 학원에 아이 보낸 경험이 있는 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진으로는 단독 건물도 있고 근사해보이기도 합니다만, 무엇보다 프로그램 내용이랑 선생님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경험하신 분 의견을 좀 참고로 하고 싶습니다.또 분당에 오시는 좋은 프리 은물 선생님 계시면 소개해주세요. 리플, 메일 모두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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