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인 우리아들 유난히 의존적이고,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왜 이러는지 정말
아무래도 바로 밑 동생 탓일까. 연년생의 비애 일까요.
내년 유치원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처음은 울고 불고 난리쳐도 2주 3주 지나면서 괜찮아진다던데요.
저는 틀려요. 지금까지도 문화센타, 놀이학교 다니지만 옆에 없으면 난리.....
저만 아이 옆에 앉아 수업받아요. 다른 엄마들은 다 밖에서 기다리는데
설명을 해도 그때 잠깐 말로만 알겠다고 하고는 수업시작하면 엄마 빨리 옆에 앉아 있으라고 난리나죠. 불안심리 아시죠. 굉장해요.
놀이터에서 놀다가도 엄마잠깐 않보이면(시야에서 멀어지면) 난리나죠.
내년3월 유치원 보내야 하는데 특히나 심한 우리아이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아마도 전 아들과 유치원에 함꼐 오고가고 당분간 그래야 하나요.
제가 마음이 약한것이 아니라 아들이 무섭다고 유치원 않간다고 할까봐 두려워요.
선배 맘들 거쳐가는 과정이라고 하시겠지만 유난히 심각한 우리아들 도와주세요
평상시에는 활달, 활발 남자답게 놀아요. 그런데 기관이나 여럿모인곳에 가면
부끄러워하고 선뜻나서기를 두려워해요. 말똥말똥 쳐다보고 , 시선돌리고
아이고 답답해라. 또 잠자고 일어나 엄마가 없으니 엄마 부르며 울고,
우리 딸은 일어나면 문 열고 살그머니 나와 미소를 짓는데.......
왜 아들은 더 애기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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