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살 2살 여아를 둔 엄마예요...
처음으로 큰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는데...영 ...
이곳 저곳을 가봐서 결정을 한게 아니라 어린이집은 거기서 거기겠지 하고 아이둘을 데리고
다니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처음간 그곳을 결정했어요.
회비도 다른곳보다 약간 저렴한 것 같고 아이들도 한반에 10명 이내고 해서...
제 성격이 이상한 건지...하나가 맘에 안 드니까 다른것도 믿음이 안가네요.
아이가 마치고 올때 보면 옷이 다 빠져 나오고 엉망으로 옷을 입고 오더라구요
아이한테 물어보면 집에올때 겉옷은 선생님이 입혀 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엄마 마음같아서는 겉옷입혀줄때 속옷좀 바로 입혀주는게 그리 어렵다고
생각치 않는데 ...그게 힘든지...(여자아이라 특히 신경이 쓰여요)
선생이 아이한테 관심이 넘 없는건 아닌지....(주위에서도 그런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님 제 욕심이 과한건지...
주위에 물어보면 안그렇다고 하던데..심지어 머리도 헝클어지면 빗어서 보내준다고 하던데..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그리고 식단표도 다른데는 보내온다고 하던데...
여긴 그런것도 없구요...
도시락을 씻으려다 보면 다양하게 이것저것 주는것 같지도 않고...
그리고 한달동안 아이가 해 온거라고 A4용지 이면복사에 색칠 하나 해온것 뿐이구요.
(입을벌린것을 복사..이빨을 색칠해서 글자"이"를 적어왓더라구요)
근데 옆에서 조금이라도 지도해줫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게 당연한 건가요....어느정도는 조금이라도 지도를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또 요즘은 재롱잔치를 한다고 연습중이라네요... (의상비 3만원)
다닌지 한달밖에 안되는데...
엄마들.....제 욕심이 넘 과해서 그런건가요...
옮겨야 할지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어떻게 해야 할지...고민입니다.
도움말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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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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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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