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마다 '누가누가잘하나'를 텔레비전에서 하잖아요... 가끔 어쩌다 보는데 오늘도 우연히 봤어요.
근데 오늘따라 왜 이리 동요가 마음에 팍팍 꽂히고 감동적이고 아름다운지...
몇번이나 코끝이 찡해 와서 옆에 아이를 생각해서 털어냈는데
나중엔 주체를 못하고 결국 눈물까지 흘렸지 뭐에요.
주책이지 뭐에요....웬 때 아닌 감수성인지...
아니면 내가 그만큼 나이가 들고 때가 묻어 순수하고 맑은 동요 가사와 부르는 아이들의 곱고 청아한 목소리에 감화가 된 건지.....
아니면 그분이 오신 건지...ㅠㅠ
하여튼 앞으로 동요 좀 자주 듣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생겼어요.
동요 테잎이 뭐가 있나 뒤져 봐야겠어요^^







> 








웃자
전 마트에서 테잎사서 들었어요.
차에서 마트에서 2개인가 6천원주고 구입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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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맘
울집은 TV가 없어서 ....
아이들이 좋아하겠습니다.
마음이 아직 동심이시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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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정말요..아직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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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저도 가끔 차안에서 아이들 동요를 듣는데 들을때마다 좋더라구요.
요새도 누가누가 잘하나를 하는군요.
요즘은 텔레비젼을 잘 안보게 되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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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음..
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들으면 저도 눈물이ㅣ 나더라구요~
아이들의 순수함에 동화되어서 그런가봐요~
내가 순수함을 잃은거 같기도하고..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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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민하맘은진
놀이동요랑 영어동요책 추천해드릴께여...(책인데 CD포함되어있어여^^*)
값도9800원인데 할인해6200원이고 두권다 구입했는데 아주좋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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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누가누가 잘하나를 아직도 하나요?
거의 30년전에 보았던 것 같은데...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에 눈물을 흘리시다니 놀라운 감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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