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남자아이로 내년에 6세가 됩니다. 4세때 동생 때문에 잠깐 놀이방에 보냈다가 무슨 문제였는지(그땐 정말 말을 못해서) 유치원 공포증(?)이 생겨서 단체생활하는데 많이 힘이 들어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용인 수지인데 수지는 웬만한 유치원은 전날 밤새 줄을 서야 원서를 받을만큼 경쟁이 치열하답니다.(대부분의 신도시들이 그렇한가요?)
사립경우는 시설면이나, 교육 프로그램, 교사에 대한 신뢰도 등은 높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고, 인원이 35~40명에 선생님 두분이라 하시네요.. 아이가 워낙 예민하고 소심해서 그런 엄청난 단체생활은 힘들어 하거든요.
병설은 한 학급에 35명에 선생님 한분에다가 급식이 초등학교와 같이 위탁급식이라고 해서 (워낙 학교급식에 불신이 높아서...) 마음이 쓰입니다.
어린이집도 어떨지 모르겠어요.
또한 아이가 2월 생이라 7세에 학교에 들어갈수도 있어서....
어찌해야할지 머리만 복잡합니다.
병설에 대해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또한 용인 수지에 유치원 정보 아시는분 계시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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