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운사 유치원에 장점은요
첫째 한반에 담임선생님이 두분이라 신경을 많이 써 주신다는것
둘째 프로젝트 수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느 유치원과는 너무 차이가 나네요
선생님들이 일년 넘게 준비를 해서 진행을 하고 처음부터 포괄적으로 진행을 한다는것이지요
이번에는 밀가루 프로젝트였는데 밀을 심어보고 직접 빠보고 느껴보고 어디에 쓰이는지 공부하고 음식도 만들어 보고 아이에게 듣고 통신문 보고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밀가루 축제를 한다고 주말에 아이와 학부모 같이 초대를 받았습니다.
근데 너무 괜찮더라구요.
몇가지 테마로 체험을 하면서 진행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테마를 반죽나라, 소리나라, 쿠키나라, 케익나라, 부침나라, 가루나라 식으로 진행했는데 너무 괜찮았어요 선생님들이 고생하신 것을 정말 많이 느낄수 있었어요 각각의 나라에서는 체험 위주로 진행하였구요
1.반죽나라는 아이들이 직접 밀가루 반죽을 가지고 여러가지 모양도 만들고 맨발로 반죽도 해보고 공을 만들어 던져보기도 하구 정말 괜찮았어요
2,소리나라는 통밀로 방을 만들어 그속에서 아이들이 볼텐트와 같이 헤엄도 취고 악기도 치면서 놀았어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3.부침나라는 아이들과같이 김치부침개를 부쳐먹었어요 마침 비가 와서 더욱 좋았던거 같네요
4.쿠키나라와 케익나라는 아이들이 직접 쿠키와 케익을 만들어 보고 직접 먹어보게도 해주었답니다.
5.가루나라는 밀가루를 직접만져보고 깃발놀이나 그림그리기등 여러가지 놀이를 만들어 주었구요 동밀을 맷돌로 갈거나 절구로 찢는 놀이도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각각의 체험은 선생님들이 너무 고생한것을 느낄수 잇었어요
세째 원어민 교사가 늘 상주하여 영어의 생활화를 이끌어 준다는 것이구요
넷째 가베나 미술 음악등 기초 교양과 태권도 까지 모두 골고루 차근차근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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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절에서 운영해서 그런지 아이들 멋거리는 유기농으로 믿음이 가지요
여섯째 방학때 일반적인 유치원은 한달정도 쉬는데 삼운사만은 특별 활동으로 2주 정도만 쉬고 교육이 계속되다는 것이 지요 물론 시간은 1시까지라고 하지만 선생님들도 쉬어야 하는데 쉬지도 못한다는 것이 어려운데 정말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춘천분이라면 저는 삼운사 유치원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진짜 선생님들이 저녁늦게까지 교육준비를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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