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수성3가에 있는 소암유치원 어린이집 소개합니다.
큰애 작은애 둘다를 보냈는데요~~ 일단 둘다 엄청 만족했답니다.
제일 좋은게 뭐냐고 둘이한테 물으면 제일 좋은게 선생님들이 좋대요~~ 어떤 프로그램보다 엄마 마음에 찡한 얘기였습니다.
요즘 다른 곳에서도 하는 프로그램 당연히 있구요..
야외 체험활동을 자주 나가는 편입니다. 원에 교통수단(대형버스가 2대거든요)이 좋아서 한꺼번에 움직이기가 편하거든요. 한번 도시락을 준비하면 그 다음번에는 원에서 전체 도시락을 준비한답니다.
직장 가진 엄마로서 엄청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거든요..
유치원의 규모가 꽤 큰 편이고, 행사도 자주 있습니다.
큰애 말로는 강당이 크서 좋았답니다. 체육 전담 선생님도 계시고, 강당에서 다양한 놀이도 가능하며 모든 행사를 여기서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덤으로 옥상에 물고기 모양의 풀장도 만들어져 있어요.. 특히 작은애가 이 풀장이 기억이 많이 나는가 봅니다. 유치원에서 바로 수영도 할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모든 식사는 직접 만들어서 먹입니다. 흔히들 이렇게 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 이곳은 직접 가꾸어서 야채를 이용합니다. 가까운 근교에 텃밭을 이용해서 가을이면 고구마도 캐 오더라구요. 고사리손으로 금방 캐온 고구마를 집에도 들려 보내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도 납니다.
저희 작은애가 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인데 높임말 사용하는 걸 어색해 합니다. 정작 어린이집, 유치원 다닐때는 너무도 예쁘게 사용을 했었는데 말입니다. 시설면에서뿐 아니라 예절교육 인성교육면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는 원입니다.
제가 소개를 거창하게 하지 않더라도 수성구에 있는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졸업한 지금도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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