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나이가 7세이지요.
사실 온살배기 7세라서 또래 친구들에 비해 교육기간들이 길었어요.
유치원도 근 5년.
학원도 여러학원을 다녔네요.
여러 교육기관에 다니면서
첨에는 교육과 보여주기 수업에만 눈이 들어오더라구요.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커리큘럼을 가진 곳이
내 아이가 더 잘 되고 남부럽지 않은 아이로 자랄 수 있다고 느꼈지요.
그런데
아이에게 맞는 곳이 있다는 걸 유치3년차 되구선 알았네요.
넘 몰입식 주입식 보여주기 보다는
따뜻하게 아이들을 보살펴주고
공부보다는 놀아주고 그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하고
차라리 선생님은 지켜보면서 조금씩 느끼게 해주고
먹거리에 정말 집처럼 신경써주는 곳이 최고인 듯 해요.
일명 돈 비싸고 좋은 곳 보냈지만(언급하기는 그렇구요)
아이들이 다 좋게 크고 배워서 그런지
가장 기본이 되는 "인성"은 잘 못배워 왔는데.
지금 소개로 간 "초예유치원"은
공부보다는 "인성"위주의 내용이 많구요.
무슨 행사나 진행을 하더라도
부모의 의견을 물어서 60-80%정도의 호응이 없으면
다른 것으로 대처하는 방식이 넘 좋았네요.
공부를 위주로 하시는 부모는 반대지만
그 이상의 인성을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할만 하네요.
테디베어 예전 경주할때 못가서 한(!)이 서렸는데.
부산 가까이에 한다니 넘 기쁘네요.
10쌍 추천이라 우리딸하고 무척 가고싶구요.
동심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테디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꼭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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