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테디베어를 알게된게 저희 조카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서 비디오로 찍어온 동영상을 보고는 우와 곰인형의 세계가 저렇게 사랑스럽게 표현되어있다니 하며 그때 제 딸아이가 3살이었는데 같이 보며 엄마한테 꼬오옥 곰인형 쑈에 데려가 달라는 부탁을 받은 기억이 나네요.
지금 그 딸아이가 초등 2학년 9세입니다. 그리고 늦둥이 31개월 딸아이가 있어요.
이 두 딸아이와 함께 곰인형의 세계 속으로 빨려들어가 보고 싶네요.
여자아이들 정말 곰인형 좋아하잖아요.
제 큰애가 다녔던 곳은 덕천동의 사설 유치원인 새들유치원입니다.
북구 구포와 덕천동 도로 하나 사이에 있어서 많은 원생들이 줄을 서서 다니는 유치원이죠.
마당이 있어서 엄마로서 더 없이 좋아요. 큰 나무목재로된 미끄럼틀과 정글놀이가 가능하고
원의 벽면 둘레를 아기자기한 캐릭터들로 온통 아이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만한 그림으로 채워져 있어요.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원의 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놓아 아이들의 읽을 거리를 다양하게 만들어 놓아서 책을 만지고 놀면서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배려해 놓은점이 정말 좋아요.
주마다 읽을 거리 책을 바꿔서 관리해 주시고요. 유치원 자체 텃밭을 기지고 있어서
아이들로 하여금 해마다 감자며 고구마등 무공해 농작물들을 먹거리로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점도 너무 좋아요. 차량 운행시도 선생님들이 승하차를 같이 해 주어 그 또한 안심이 되구요.
다양한 원외 수업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또한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시간외 돌봐주시는거 가끔씩 부탁해도 정말 편의를 기분좋게 받아주시는 고마원 유치원이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