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째 8세, 둘째 4세.
2. 동래새싹 유치원
동래구 온천3동에 위치한 동래새싹 유치원은
큰아이가 2년 동안 다닌 유치원입니다.
생태 육아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아이들을
말 그대로 자연과 더불어 자랄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일단 먹거리가 안전해서 믿음이 가지요.
5분도미를 주식으로 하는 유기농 먹거리는
멸치와 콩을 간식으로 하는 것만 봐도 얼마나
철저한 지 잘 알수 있을 정도입니다.
학부모에게 보여주기식 학예 발표를 하지 않고
무리한 학습 위주의 프로그램보다 발달 단계에 맞는
공동체 활동을 주로 하고 있는 곳으로도 아주 유명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년 동안 보내면서 아주 만족했어요.
매주 쇠미산으로 나들이를 가고 체험 학습장에서
감자나 고구마를 캐 오느라 시커멓게 타긴 해도
언제 이렇게 마음껏 뛰어놀아 보겠어요.
아이답게 건강하게 자라는데 최상의 조건을 갖춘
곳이란 생각에 추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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