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화를 잘내서 걱정입니다

글쓴이 명빈이

등록일 2003-09-22 23:52

조회수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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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남자 아이입니다. 4살 여동생이 있구요. 여동생은 그런대로 활발한 편인데, 오빠가 수줍음을 많이 타는 편입니다. 그래서 친구 엄마, 선생님, 친구, 어른들께 인사도 잘 안하는 편이고, 목소리도 작게 합니다. 걱정이 되는 부분은 성격이 너무 예민합니다. 집에 친구나 동생이 오는 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가서도 활발하게 놀지 못합니다. 친구들이 와서 자기의 장난감을 만지면 화도 못내지만 썩 좋아하질 않습니다. 사소한 부딪침에 쉽게 화를 내어 어른이나 친그들을 당혹해 합니다. 놀다가 몸이 부딪다거나, 만들어 놓은 블럭이 망가졌다는 등 자신에게 약간의 피해에도 못견뎌합니다. 결국은 엄마가 하라는 식의 투정을 부리며 징징거리기 일수입니다. 또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인정하기도 싫어하고 어른들이 야단을 하면 소리르 지르거나 씩씩거리며 몹시 못견뎌합니다. 어린 동생과 사소한것 하나하나를 경쟁하고 차지하려고 싸우기를 수차례합니다. 이러기를 수회 반복하다보니 저도 자꾸 화를 내게되고, 직선적으로 말을합니다. 그래서 또 상처를 주고 받는 듯 합니다. 욕심이겠지만 아이가 좀 안그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엄마인 저도 잘 해주려 할텐데.. 큰 아이는 무엇이든물어보고 확인하고, 대답을 들으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바램은 큰아이가 또래의 아이들과 활발하게 어울려 놀았으면하는 것입니다. 집안에 있지 않고밖으로 나가 놀았으면 합니다. 큰아이는`엄마 나 이제 뭐해` 이런식의 말을 자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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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RE] 화를 잘내서 걱정입니다
등록일 :2003-09-23 13:24:19
명빈이님 안녕하세요.
아드님의 성격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어머님의 자녀같은 경우는 가까운 전문기관 (사설 상담실, 복지관 상담실, 소아정신과 등)에서 심리검사를 한번 받아 보십시요.
아이의 정서적인 부분을 전문적으로 진단해 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빈이님의 글입니다.
> 6살 남자 아이입니다. 4살 여동생이 있구요. 여동생은 그런대로 활발한 편인데, 오빠가 수줍음을 많이 타는 편입니다. 그래서 친구 엄마, 선생님, 친구, 어른들께 인사도 잘 안하는 편이고, 목소리도 작게 합니다. 걱정이 되는 부분은 성격이 너무 예민합니다. 집에 친구나 동생이 오는 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가서도 활발하게 놀지 못합니다. 친구들이 와서 자기의 장난감을 만지면 화도 못내지만 썩 좋아하질 않습니다. 사소한 부딪침에 쉽게 화를 내어 어른이나 친그들을 당혹해 합니다. 놀다가 몸이 부딪다거나, 만들어 놓은 블럭이 망가졌다는 등 자신에게 약간의 피해에도 못견뎌합니다. 결국은 엄마가 하라는 식의 투정을 부리며 징징거리기 일수입니다. 또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인정하기도 싫어하고 어른들이 야단을 하면 소리르 지르거나 씩씩거리며 몹시 못견뎌합니다. 어린 동생과 사소한것 하나하나를 경쟁하고 차지하려고 싸우기를 수차례합니다. 이러기를 수회 반복하다보니 저도 자꾸 화를 내게되고, 직선적으로 말을합니다. 그래서 또 상처를 주고 받는 듯 합니다. 욕심이겠지만 아이가 좀 안그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엄마인 저도 잘 해주려 할텐데.. 큰 아이는 무엇이든물어보고 확인하고, 대답을 들으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 바램은 큰아이가 또래의 아이들과 활발하게 어울려 놀았으면하는 것입니다. 집안에 있지 않고밖으로 나가 놀았으면 합니다. 큰아이는`엄마 나 이제 뭐해` 이런식의 말을 자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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