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7살인데요 생일이 늦습니다.(1997년 12월29일생)
얘기때부터 좀 힘들기는 했지만 우리딸아이의 성격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삐지거나 자기마음에 안들면 도무지 풀어지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달래거나 설명을 하려면 더 심하게 떼를 씁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나둔다고 조금있다가 혼자 풀리지도 않아요.
혼내거나 소리를지르면 울면서 그때는 조금 듣는것 같다가도 또 삐져 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거이 매일 저한테 혼난답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우리아이의 성격맞추기가 너무힘들다고 할정도로 사람을 힘들게 해요.
그렇다고 혼자 놀고 그러는 아이는 아니예요. 딸아이 하나라서 그런지 아이들를 무지 좋아해요. 자기친구가 저희집에서 놀다가 가면 울고 떼 쓰고 , 남의 집에서 놀다가 집에 올때도 울고 떼쓰고 합니다. 그리고 심심하다는 말도 잘해요.
이제7살인데 매일 엄마랑 인형놀이만 하자고 해요. 다른놀이는 재미없다고 한답니다.
인형놀이하면서 놀아주면 계속하자고 해요. 저도 가정주부인데 계속아이의 인형놀이만 해줄수도 없는것이고요 좀 놀다가 엄마 일좀하자 하면 "엄마는 맨날 나랑 안놀아주고"라는 말도 자주해요.
어떻게 해야 성격이 좋은 아이로 자랄수 있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시 해서인데요 혈액형이 AB형이거든요. 성격과 관련있을까요?
경선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 입니다.
따님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다구요.
어머님의 자녀는 초등학교 가기 전에 심리 검사를 한 번 받아 보세요.
그래서 아이가 지적인 성장은 어느 정도 했는지?
정서적으로 무언가 막혀 있는 곳은 없는지?
한 번 살펴 보시고 초등학교에 보내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글을 읽어 보았을 때는 정서적인 부분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더 빨리 좋아 질 것 같습니다.
(보통의 엄마들이 집에서 내 아이의 건강하지 못한 정서를 바로 잡아 준다는 것이 힘들거든요. 방법을 몰라서도 힘들고 ......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이 안 따라 줄 때도 있구요........)
어머님의 정성으로 아이가 하루 빨리 건강한 마음을 되찾기 바랍니다.
아이자람 드림
* 검사 기관에 대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430-3048 )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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