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도 문의를 드렸는데 자세히 말씀드릴려구여 다시글을 올림니다
한달동안 일을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매일 집에서 엄마랑 같이지냈거든요 놀이방은 다니지도 안았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종일반으로 놀이방을 다니게되었는데 그후로 병원에도 한 일주일정도 입원도 했구요 그후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와 지내구 있습니다
그것이 벌써 한 2달정도 지났는데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이 된걸까요
그일이 있은후로는 놀이방을 가지않으려구 합니다
내년에는 유치원도 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자꾸거부를 해서요
아이가 정 싫어하면 늦게보내도 되는건지 걱정입니다
수고 하십시오
아이맘님 반갑습니다. 다시 글 올려 주셨군요.
2달 전 일이라도 아이가 그 때 충격이 컸다면 계속 그럴 수 있습니다.
어머니 글을 읽어 보니 아이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아이가 갑자기 애기 짓을 한다는 것은 "엄마 ! 나 아직 아기야........ 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하는 신호랍니다.
지금 현재 아이가 가장 빨리 예전으로 돌아 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어머니가 아이의 행동을 나무라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받아 주세요.
(무릎에 상처가 낳을 때....... 다 나을 때까지 약을 발라주고 기다려 주어야 하는 것처럼.........)
아이에게는 당분간 엄마와 떨어져서 무엇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유치원에도 내년에 가기 싫어 하면 그 다음 해에 보내도 됩니다.
아니면 내년에 오전 반만 하는 학원(주로 놀이 위주의 )을 2-3시간 정도 보내고 잘 적응 하는 것 같으면 종일 반으로 바꾸어 보세요.
하지만 어머니! 남의 아이들이 무엇을 하니까 우리 아이도 해야 한다가 아니랍니다. 우리 아이를 가장 잘 키우는 기준은 바로 우리 아이예요.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 주는 것이 가장 잘 키우는 지름길이지요.
어머니가 넓은 마음으로 아이를 안아주었을 때는 꼭 엄마가 원하는 모습으로 돌아 옵니다.
아이자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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