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4개월된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은 우리 아이때문에 걱정이 정말 많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잠도 없고 먹지를 않아 많이 힘들게 했었지요. 지금도 키와 체중이 다른아이에 비해 작은편이고요. 낯도 많이 가리고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집으로 선생님 오시면 집중도 잘하고 나이에비해 말도 빠른 편이었고요.
안 먹고 낯가리는 거 빼면 정말 예쁜 아이였지요.
제가 직장에 다녀서 19개월 부터 놀이방에 다녔는데
6개월 정도 다니다 너무 가기싫어해서 제가 직장을 그만 두었지요.
그러다가 36개월 된 후에 어린이 집에 다니면서 제가 직장을 다시 다니기 시직했어요.
어린이집에 다니는건 여전히 싫어하지만 그래도 잘 타이르면 즐겁게 가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지 아이가 떼가 심해졌어요. 어린이 집에 안간다고 하는 횟수도 늘었고요
무슨 요구를 해서 안된다고 하면 바로 울고 떼를 쓰는데 그정도가 정말 심합니다.
놀이를 해도 매일 칼싸움놀이 아니면 동물들이 싸우는 내용의 놀이를 좋아하고요.
남자아이라 그런다 하지만 뭔가 스트레스가 많아 그러지 않나 생각입니다.
하루에 평균 3~4번은 울고 떼쓰는데 그 정도가 심합니다.
저와 애기 아빠도 막 때리고요. 그럴때 보면 얼굴에 미움이 가득해요
매도 들어 봤지만 저에게 혼이나거나 하면 더 심해져서 될수 있으면 잘 달래고 타이르려고 합니다. 그래도 달래기만 해서 감당이 안되지요.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야 옳은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이게 단순히 미운 4살이어서 일까요 아니면 우리 아이 성격에 문제가 있는것 일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혁이맘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입니다.
지금 현재 상황이 어머님을 많이 힘들게 할 것 같군요.
어머님의 자녀는 집에서 가까운 아동 상담 전문 기관에서 발달 평가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지금 아이의 정서가 막혀 있어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 때문인지는
어머님의 글만 보아서는 알 수가 없구요.
그러니 발달 평가를 받아서 원인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빨리 해결할
수 있지요.
* 상담기관에 대한 안내는 (430-3048)로 연락 하세요.
아이자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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