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많이 예민한 편입니다.( 현재 30개월이구요.)
어렸을 때부터 엄마외엔 다른사람이 접촉하는 것을 아주 싫어했어요.
(지금은 괜찮지만...)
큰소리나 자극적인 소리는 무서워하고, 싫어하죠.
선생님 수업중에 그림이 차끼리 부딪히는 그림인데
그걸 설명하면서 꽝하고 크게 소리냈더니 놀라서 울어버릴 정도.
문제는 모임을 하고 있는데
그 아이가 목소리도 크고, 소리를 지르면서 얘기하는 아이라
제 아이가 스트레스가 많이 받나봐요.
뭐라하면 같이 소리지르고, 울죠.
오늘은 얼굴에 할큄을 당했는데 엄마가 달래줄려고 손을 댔는데 못만지게 하고
괴성에 가까울 정도로 울어대다, 다른 방으로 가서 혼자 꺼억거리면서 울더라구요.
진정이 돼서야 엄마품에 안겼답니다.
이런 모습은 오늘이 처음이였어요.
전엔 항상 엄마품에 바로 달려왔었죠.
예민한 편이랑 큰소리 내지 않고 조용이 키웠답니다.
근데 요즘은 큰소리를 내야지 말을 들어서
혼냈더니 거기에 따른 스트레스도 많은 것 같아요.
안 혼낼수도 없고, 아이는 스트레스 받고,....
모임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그 아이와 안 만날수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지 좀 대범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아님 제아이가 어디가 안좋은건지??
심각맘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입니다.
현재 아이가 30개월이라구요.
아이마다 특성이 있으므로 아이의 특성을 존중하면서 키우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자녀는 예민하고 조용한 아이인가 봐요.
어머님의 글을 읽어 보았을 때는 아이에게서 불안이 느껴 집니다.
혹시 임신 기간에나 생후에 아이나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은 적은 없는지요.
아이가 좀 더 개월 수가 되었다면 발달 평가를 한 번 받아 보라고 하고 싶군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학교에 가기 전에 아이의 정서적인 면을 꼭 한 번 체크해 보세요. 학교 생활을 지도하시기가 훨씬 좋을 것 입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큰 소리를 내어야만 말을 듣기 시작한 때가 언제부터 인지 생각해 보시고 그 때 어떤 변화는 없었는지 살펴보세요.
엄마랑은 그래도 의사소통이 아이 스타일에 맞게 되어야 하는데 지금처럼
아이가 거부하는 현상이 일어나면 앞으로는 엄마가 아이를 다루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실겁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약은 사랑이라는 생각됩니다. 어머님의 사랑만 있다면
우리 아이도 엄마가 그리는 모습으로 자랄것입니다.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