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년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2학기 들어서 아이가 부반장이 되었어요.
무척 하고 싶었는지 1학기때부터 계속출마하여 제말로는 겨우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반장과 달리 별로 할 일이 없나봅니다. 선생님께서 심부름도 잘 안시킨다고
조금 시무룩해 있답니다. 아마 처음에는 했었는데 아이가 잘 못하니까 지금은 제차례까지
오지 않는것 같아요. 마음으로는 역할을 많이 하고싶은데 뜻대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풀어줘야하는지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직장에 다니고 한달에 두어번 급식당번때에 학교에 갑니다.
진즉에 신경을 썼어야 하는데 너무 늦은감이 있네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순한맘님 안녕하세요.
어머님! 지금 부모님께서 우리 아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고 학교 생활에서 대한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겁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주는 역할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부반장으로서 반 아이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라고 해 보세요.
반에서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은 솔선해서 한다든지,
반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챙긴다든지.......
이럴 때 부모님의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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