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떼쓰는게 심해요

글쓴이 한나라

등록일 2003-10-15 11:13

조회수 2,15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의 아들은 다음달에 3돌이 됩니다.
그런데 최근들에 떼쓰고 징징거리는게 너무 심해졌어요.
지난달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는데 처음에는 어린이집 가면서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그렇겠지 하고 그냥 다 받아주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비교적 빨리 적응하고 이제는 잘 다니는데 떼쓰는게 계속 지속되네요.
이제는 다 받아주면 안되겠다싶어 떼쓰는게 5분이상 넘어가면 제 언성을 높여 혼내고 야단을 침니다.
야단맞을때는 멈추지만 하루에도 몇번쌕 떼를 쓰는데 그때마다 혼내려니 저도 힘이 빠져요.
다른 아이들과 엄마들이랑 같이 있을때 떼쓰면 정말 챙피하기도 하고 민망해서 이 버릇을 어떻게 고쳐줘야할지 고민입니다.
떼쓸때는 막 울고 또 울음을 멈춰도 기분전환이 안되고 계속 징징거리면서 얘기합니다.
어떤 어른들은 애들이 떼쓰는것은 당연하다고 떼안쓰면 애냐고 하시는데 정말 당연한 행동으로 받아드려야 할지 아니면 나쁜 버릇이니까 고쳐줘야할지 부터 정리가 잘 안되네요.
어제와 그제는 어린이 집에서도 특별한 이유없이 울고 한번 울면 20분씩 울고, 또 조금 놀다가 또 울고, 선생님한테도 그냥 말하는게 아니라 징징거리면서 울먹거리면서 울고 그랬데요.
그래서 어제는 선생님이 아이가 징징거리는 것이 너무 심한것 같아 안 받아주고 좀 무시하셨데요. 그랬더니 오늘 아침에는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통곡을하며 울더라고요.
그래도 지금 안 보내면 계속 못 보낼 것 같아 우는 아이 억지로 떼어놓고 왔어요.
아이가 떼쓰는 것을 제가 미리 고쳐주지 못해서 어린이집에서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고 다른 사람들 에게서도 미움받는게 아닌가 싶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상담자 로그인 목록 글쓰기
답변1 : [RE] 떼쓰는게 심해요
등록일 :2003-10-16 17:27:00
한나라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입니다.

아이가 너무 떼를 써서 힘드시다구요.
엄마가 힘들다고 느낄 정도면 우리 아이가 왜 그런지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우는 것으로 자기를 표현한다는 것은 그 만큼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모님께서 아이가 우는 것에 집중해서 야단을 치기
보다는 아이가 잘하는 것을 찾아서 자꾸 "잘한다. 잘한다. "해주시는 것이
빨리 우리 아이가 우는 습관을 고치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울면서 떼를 쓸때는 우리 아이가 무엇때문에 그런지, 아이의 지금 마음이 어떤지를 살펴보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세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면서 엄마나 아빠가 꼭 안아주면 일단 한풀꺽일 것입니다.
(이때 정성스럽게 안아주세요. 형식적으로 하면 아이가 안받아드리니까요.)
그런 다음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어머님의 정성으로 아드님이 빨리 씩씩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한나라님의 글입니다.
> 저의 아들은 다음달에 3돌이 됩니다.
> 그런데 최근들에 떼쓰고 징징거리는게 너무 심해졌어요.
> 지난달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는데 처음에는 어린이집 가면서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그렇겠지 하고 그냥 다 받아주었습니다.
> 어린이집에는 비교적 빨리 적응하고 이제는 잘 다니는데 떼쓰는게 계속 지속되네요.
> 이제는 다 받아주면 안되겠다싶어 떼쓰는게 5분이상 넘어가면 제 언성을 높여 혼내고 야단을 침니다.
> 야단맞을때는 멈추지만 하루에도 몇번쌕 떼를 쓰는데 그때마다 혼내려니 저도 힘이 빠져요.
> 다른 아이들과 엄마들이랑 같이 있을때 떼쓰면 정말 챙피하기도 하고 민망해서 이 버릇을 어떻게 고쳐줘야할지 고민입니다.
> 떼쓸때는 막 울고 또 울음을 멈춰도 기분전환이 안되고 계속 징징거리면서 얘기합니다.
> 어떤 어른들은 애들이 떼쓰는것은 당연하다고 떼안쓰면 애냐고 하시는데 정말 당연한 행동으로 받아드려야 할지 아니면 나쁜 버릇이니까 고쳐줘야할지 부터 정리가 잘 안되네요.
> 어제와 그제는 어린이 집에서도 특별한 이유없이 울고 한번 울면 20분씩 울고, 또 조금 놀다가 또 울고, 선생님한테도 그냥 말하는게 아니라 징징거리면서 울먹거리면서 울고 그랬데요.
> 그래서 어제는 선생님이 아이가 징징거리는 것이 너무 심한것 같아 안 받아주고 좀 무시하셨데요. 그랬더니 오늘 아침에는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통곡을하며 울더라고요.
> 그래도 지금 안 보내면 계속 못 보낼 것 같아 우는 아이 억지로 떼어놓고 왔어요.
> 아이가 떼쓰는 것을 제가 미리 고쳐주지 못해서 어린이집에서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고 다른 사람들 에게서도 미움받는게 아닌가 싶어요.
>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