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된 남자아이입니다.
요즘 워낙 한글을 아이들이 일찍 띄다 보니,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아요
제가 직장다녀서 잘 못 가르쳐서 인지, 아직도 한글을 완전히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요즘 관심이 많아져서 많이 물어보고 혼자 글쓰기도 합니다
어린이지에서 요즘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데요
다른 친구들은 한글을 거의 띄어서, 빨리 시험을 보고 제출하나봐요
저의 아이는 아직 늦되어 선생님이 단어를 불러주면 곰곰히 생각하다가
시간을 놓쳐버려서 자기는 항상 0점이라고 많이 속상해 합니다
아이에게 어떤식으로 위로를 해야할지...
공부도 공부지만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해서요
어차피 하다보면 다 비슷해진다고 하는데
열등의식을 느낄까 그게 더욱 걱정이 됩니다
태우맘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입니다.
어머니가 직장 생활을 하면 아이의 교육을 잘 챙기기는 정말 힘들지요.
지금 상황이 속상할 것 같습니다.
어머니! 우선 아이에게 자신이 못나서 남들보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잘 해주시구요.
"우리 누구도 노력하면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단다.
어때! 너도 한 번 노력해보지 않을래.........."
그런 다음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노력을 할 것인지 계획을 짜보는 것입니다.
이때 엄마가 다 챙기기는 힘드니까........ 아빠가 도와줄 수 있다면 아빠가 하루
10분정도만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그래서 아빠 10분 학습 도우미, 엄마와는 30분정도 학습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한글 떼기와 쓰기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을 하나 골라서 쓰기 노트에 그대로 베껴쓰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하루에 규칙적인 시간을 하는 것이구요.
할 때는 항상 칭찬을 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저도 제 아이와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칭찬이 안돼더라구요.
아이가 처음 연필을 잡아 보는 것이라 연필도 잘 못잡고, 글씨는 순서도 엉망...
글씨가 아니라 무슨 추상화를 그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칭찬을 열심히 했더니 차츰 좋아지더군요.
어머니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항상 장애물이 있답니다.
그런데 이럴 때 부모님의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되지요.
어머님! 지금 이 문제를 부모님과 아이가 어떻게 협동하여 풀어 나가느냐는
앞으로 우리 아이가 학습에 대한 생각(특히 학습에 대한 자신감), 습관을
잡아주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그러니 가족들이 잘 협조하여 슬기롭게 해결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태우맘님의 글입니다.
> 6살된 남자아이입니다.
> 요즘 워낙 한글을 아이들이 일찍 띄다 보니,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아요
> 제가 직장다녀서 잘 못 가르쳐서 인지, 아직도 한글을 완전히 알지는 못합니다
> 그러나 요즘 관심이 많아져서 많이 물어보고 혼자 글쓰기도 합니다
> 어린이지에서 요즘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데요
> 다른 친구들은 한글을 거의 띄어서, 빨리 시험을 보고 제출하나봐요
> 저의 아이는 아직 늦되어 선생님이 단어를 불러주면 곰곰히 생각하다가
> 시간을 놓쳐버려서 자기는 항상 0점이라고 많이 속상해 합니다
> 아이에게 어떤식으로 위로를 해야할지...
> 공부도 공부지만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해서요
> 어차피 하다보면 다 비슷해진다고 하는데
> 열등의식을 느낄까 그게 더욱 걱정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