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월 남아인데요 인사를 하라고 하면 쑥스럽다고 제 뒤로 숨어 버리고 집에 손님이 오면 안절 부절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부산스럽씁니다.
손님이 먼저 관심을 보이면 친해지지 않구여 자기에게 관심을 안 보이면 왔다 갔다 하면서 먼저 관심을 끌려고 합니다.
그리고 친해 졌더라도 인사는 안하고 도망가거나 딴짓을 합니다.겨우 달래서 강압적으로 해서 인사를 해도 소리도 못내고 허리만 90도로 굽힙니다
.억지로 혼내서라도 제대로 인사를 시켜야 할까요? 가족들끼리 있을때 연습시키면 잘한답니다.성격이 내성적이라 그럴까요?
밖에 나가서 모르는 아이들에게 먼저 말도 걸고 잘 노는 걸보면 내성적이지도 않은것 같은데 ...그래서 주위에서 유치원을 보내면 나아질 거라고 해서 유치원에 보낼까도 생각했는데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서 유치원을 가기싫데요.그래도 그냥 보내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아이에게 더 안 좋을까요? 우리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찬혁짱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입니다.
아들이 내성적이라 걱정이라구요......
흔히 부모님들은 아들은 남자다웠으면 하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 특성이
그런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어머니! 아이가 인사를 쑥스러워하고 잘 안하면 억지로 시키지 마시구요.
부모님들이 항상 남들과 만날 때 마다 먼저 인사를 큰 소리로 하세요.
그래서 인사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꼭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면 아이도 자연스레 따라하게 된답니다.
그리구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는 것은 좀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싫어 한다면 무조건 보내기 보다는 우선 집근처 놀이방에 두시간
정도 시간제로 한번 보내 보시구요.
거기서 적응을 잘하고 엄마랑 떨어지는 것을 싫어하지 않게 되면
오전반만 하는 유치원에 보냈다가........ 7살이 되면 종일반을 보내는 겁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떨어지기 싫어 하는데 억지로 떼어 놓으면
독립심을 키우고, 더 많은 것을 배우게 해주겠다는 엄마의 마음과는 달리
아이가 상처 입고 엄마를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어머님의 자녀같이 내성적인 아이는 더 조심해야 됩니다.
어머님 항상 기준은 우리 아이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찬혁짱님의 글입니다.
> 40개월 남아인데요 인사를 하라고 하면 쑥스럽다고 제 뒤로 숨어 버리고 집에 손님이 오면 안절 부절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부산스럽씁니다.
> 손님이 먼저 관심을 보이면 친해지지 않구여 자기에게 관심을 안 보이면 왔다 갔다 하면서 먼저 관심을 끌려고 합니다.
> 그리고 친해 졌더라도 인사는 안하고 도망가거나 딴짓을 합니다.겨우 달래서 강압적으로 해서 인사를 해도 소리도 못내고 허리만 90도로 굽힙니다
> .억지로 혼내서라도 제대로 인사를 시켜야 할까요? 가족들끼리 있을때 연습시키면 잘한답니다.성격이 내성적이라 그럴까요?
> 밖에 나가서 모르는 아이들에게 먼저 말도 걸고 잘 노는 걸보면 내성적이지도 않은것 같은데 ...그래서 주위에서 유치원을 보내면 나아질 거라고 해서 유치원에 보낼까도 생각했는데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서 유치원을 가기싫데요.그래도 그냥 보내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아이에게 더 안 좋을까요? 우리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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