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손톱을 물어뜯어요.

글쓴이 맘

등록일 2003-10-22 00:46

조회수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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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된 활달한 남자아이입니다.
제가 자유스럽고, 엄하지 않았던 탓인지 굉장히 활달해요.
그런데, 저도 육아스트레스로 지쳤던지 서너달 정도 아이에게 엄하게 대했어요.
아이에게 화내 놓고도 미안하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한달전 부터는 저 나름대로 예전처럼 노력을 하는데도, 손가락 뜯는 습관이 없어지질 않네요.
손을 잡고 놀려고 해도 손을 뿌리치고 집중(?)해서 뜯어요.
매로 때려도 절대 고쳐지지 않는다고 해도 그 모습을 보면 화나고 걱정스럽거든요.
정말 밝은 낮에 나갔다 어두운 밤에 들어올 정도로 놀러도 많이 가고,
은물놀이도 많이 하고, 애정표현도 귀찮다고 할 정도로 많이 하거든요.
아무튼 지금의 방법 말고는 좋은 대책이 없는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건지?
자꾸 이 모자란 어미때문은 아닐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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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RE] 손톱을 물어뜯어요.
등록일 :2003-10-23 14:30:25
맘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입니다.

어머님이 노력을 해도 아이가 계속 손톱을 물어뜯는다구요......
그렇다면 혹시 밖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없는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서너달 전에 엄마가 단지 육아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엄마가 힘들었던
상황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엄마의 마음 속에서 그 스트레스가 해결 되었는지........
마음이 예전처럼 편안하지 부터 살펴보세요.

엄마가 말을 하지 않아도 엄마의 기분과 마음은 아이에게 바로 전달이
된답니다. 엄마가 정말로 편안해져서 같이 놀아주고 사랑한다 표현하면
그 때는 손톱을 물어 뜯지 못하게하는 엄마의 행동( 손을 잡고 다른 데로 관심을 돌리거나, 손톱을 못 물어 뜯게 하는 엄마의 다정한 한마디)이 받아들여 질
겁니다.

어머님, 자신도 중요하니까......... 어머님의 마음도 잘 살펴주시고, 아이도
다시 밝고 행복한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맘님의 글입니다.
> 38개월 된 활달한 남자아이입니다.
> 제가 자유스럽고, 엄하지 않았던 탓인지 굉장히 활달해요.
> 그런데, 저도 육아스트레스로 지쳤던지 서너달 정도 아이에게 엄하게 대했어요.
> 아이에게 화내 놓고도 미안하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 한달전 부터는 저 나름대로 예전처럼 노력을 하는데도, 손가락 뜯는 습관이 없어지질 않네요.
> 손을 잡고 놀려고 해도 손을 뿌리치고 집중(?)해서 뜯어요.
> 매로 때려도 절대 고쳐지지 않는다고 해도 그 모습을 보면 화나고 걱정스럽거든요.
> 정말 밝은 낮에 나갔다 어두운 밤에 들어올 정도로 놀러도 많이 가고,
> 은물놀이도 많이 하고, 애정표현도 귀찮다고 할 정도로 많이 하거든요.
> 아무튼 지금의 방법 말고는 좋은 대책이 없는지?
>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건지?
> 자꾸 이 모자란 어미때문은 아닐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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