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선생님 말씀대로 아이 입장을 이해하려 무척 애쓰고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지낼 때 예전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좀 하는 편인것
같아요.
하지만, 학원에 계속 가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벌써 몇일째 가지 않고 있답니다.
왜 가기 싫으냐고 하니까 지금 친구들과 더이상 싸우면서 지내기 싫다고 하면서,
지금 친구 없는 데로 이사가서 다시 새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데요.
그리고, 부쩍 태권도 학원에 보내 달라고 합니다.
아이들을 때릴 때 맞지 않고 이기기 위해서라는군요.
5살인데도 저런 생각을 하다니 하고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더이상 부딪히지 않고 피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몇일전인데요...
내년에 보낼까 하고 근처의 선교원에 가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학원 당장 그만두고 그곳으로 보내달라 하더군요.
저는 만약에 그만두더라도 내년에 학기 시작할 때 보내려했는데, 빨리 가고
싶다고 성화에요.
지금 학원에서 친구에 대해 이런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다른 곳에 가서 잘 적응
할 수 있을까요?
다음달부터 옮겨서 보내야 하는건지, 아니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건지...
고민됩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딸기맘님 안녕하세요.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다시 글을 올려주시니.......... 반갑습니다.
어머님! 아이가 학원에 가기 싫어하는 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첫째는 친구들과의 관계 때문에 힘들어서 피하고 싶은 마음 일 수도 있구요.
둘째는 엄마가 지금 7개월이쟎아요. 엄마 배가 불러 오연서 불안이 생겨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하는 마음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 아이가 가기 싫어 하는 학원에 보내서 스트레스 받게 하기 보다는
집에서 엄마가 그냥 데리고 있어 주는 것이 아이의 정신건강에는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큰 아이가 이제 엄마랑 단 둘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간은 지금밖에
없으니까요..........
어머님도 우리 아이랑 둘이서 지낼 수 있는 지금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선교원에는 둘째 낳고 보내세요.
태권도 학원에는 가고 싶어 하면 보내지만 친구를 때릴려는 목적이 아니라
태권도를 하면 정신 수양에 더 좋다는 다른 목적과 이유를 가르쳐주고
그래도 배워보고 싶다고 하면 보내 보세요.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딸기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 선생님 말씀대로 아이 입장을 이해하려 무척 애쓰고 있답니다.
> 그래서,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지낼 때 예전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좀 하는 편인것
> 같아요.
>
> 하지만, 학원에 계속 가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 벌써 몇일째 가지 않고 있답니다.
> 왜 가기 싫으냐고 하니까 지금 친구들과 더이상 싸우면서 지내기 싫다고 하면서,
> 지금 친구 없는 데로 이사가서 다시 새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데요.
> 그리고, 부쩍 태권도 학원에 보내 달라고 합니다.
> 아이들을 때릴 때 맞지 않고 이기기 위해서라는군요.
> 5살인데도 저런 생각을 하다니 하고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 제가 보기엔 더이상 부딪히지 않고 피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
> 몇일전인데요...
> 내년에 보낼까 하고 근처의 선교원에 가보았습니다.
> 그랬더니 지금 학원 당장 그만두고 그곳으로 보내달라 하더군요.
> 저는 만약에 그만두더라도 내년에 학기 시작할 때 보내려했는데, 빨리 가고
> 싶다고 성화에요.
>
> 지금 학원에서 친구에 대해 이런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다른 곳에 가서 잘 적응
> 할 수 있을까요?
> 다음달부터 옮겨서 보내야 하는건지, 아니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건지...
> 고민됩니다.
>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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