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 아이은 지금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5살남자 아이예요
올봄에만 해도 남자 아이치고는 좀 얌전하고 차분한아이 였는데
요즈음은 유치원생활에 적응도 되고 안정감도 생겨서 인지 많이 활발해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해서 만족 스러운 반면, 몸을 가만있지 못하고 산만해 졌습니다
집에서 하는 한글 수업시간에도 다리를 책상위로 올리며 선생님과 장난만 할려고 하고...
그렇다고 수업자체에 대한 반항은 아니예요 수업내용도 잘쫒아하고 잘 따라하면서도
몸을 가만히 있지못하더라고요
어제도 유치원상담 시간에 선생님 말씀이, 발표력도 좋아지고 원생활도 흠잡을곳 없이
잘하는데 대집단 수업때 옆에 친구하고 얘기하느라 집중을 못한다고 하시네요
주위에서는 남자아이라서 그렇다는데요 또래남자 아이에게 볼수있는 현상인지
아니면 저희아이에게 문제가 있는것인지요....
좀 차분해지게 하려면 어떻게 엄마로써 도와 주어야할찌....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요즈음 '미술로 생각하기'라는 행동미술 프로그램을 수강하는데 그영향도 있는지요
워낙 소극적이고 표현력이 부족하여 적극적으로 되길 바라면서 시작한것인데...
아이는 수업시간을 너무좋아하면서 일주일을 기다립니다
시작한지는 1달되었고요
석근이가 산만해진것은 한2-3개월 전에 부터 변한것 같습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석근맘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입니다.
어머님! 5살 남자아이들이 보통 어머님의 자녀같은 행동 특성을
많이 보인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유치원에 적응해서 자신감이
생겼을 때는 더욱 활동적이 되지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석근이가 기분 좋을 때 유치원 생활에서나 학습지 수업을 할 때
꼭 지켜주었으면 하는 것을 1-2가지만 부탁을 해 보세요.
그리고 다음날부터 오늘은 엄마랑 약속한 것을 지켰는지
물어보고 잘 안되었으면 왜 잘 안되는것 같으니?
앞으로 그것을 지킬려면 어떻게 하면 좋으까?
하는 식으로 꾸준히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이러 이러한 행도을 엄마는
싫어한다는 정도로만 알려주세요.)
이때 부모님이 꼭 명심하셔야 되는 것은 절대로 이것이 야단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나 어머님의 자녀처럼 얌전하던 아이가 자신감이 생겨서
활달하게 행동한 것은 산만한것과는 다르게 보셔야 됩니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끊임없이 장난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행동특성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선생님께 야단도 맞아보고
친구들이 싫어한다는 것도 알게 되면서 학교에 가서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배우게 되지요.
어머님의 자녀는 이제 단체 생활을 배워가고 있는 중인데
부모님이 자꾸 산만하다고 야단을 치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정말로 산만한 아이가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미술 수업은 아이의 정신건강에도
좋으니 계속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석근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선생님, 저희 아이은 지금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5살남자 아이예요
> 올봄에만 해도 남자 아이치고는 좀 얌전하고 차분한아이 였는데
> 요즈음은 유치원생활에 적응도 되고 안정감도 생겨서 인지 많이 활발해지고,
> 자신감도 생기고 해서 만족 스러운 반면, 몸을 가만있지 못하고 산만해 졌습니다
> 집에서 하는 한글 수업시간에도 다리를 책상위로 올리며 선생님과 장난만 할려고 하고...
> 그렇다고 수업자체에 대한 반항은 아니예요 수업내용도 잘쫒아하고 잘 따라하면서도
> 몸을 가만히 있지못하더라고요
> 어제도 유치원상담 시간에 선생님 말씀이, 발표력도 좋아지고 원생활도 흠잡을곳 없이
> 잘하는데 대집단 수업때 옆에 친구하고 얘기하느라 집중을 못한다고 하시네요
> 주위에서는 남자아이라서 그렇다는데요 또래남자 아이에게 볼수있는 현상인지
> 아니면 저희아이에게 문제가 있는것인지요....
> 좀 차분해지게 하려면 어떻게 엄마로써 도와 주어야할찌....
>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 요즈음 '미술로 생각하기'라는 행동미술 프로그램을 수강하는데 그영향도 있는지요
> 워낙 소극적이고 표현력이 부족하여 적극적으로 되길 바라면서 시작한것인데...
> 아이는 수업시간을 너무좋아하면서 일주일을 기다립니다
> 시작한지는 1달되었고요
> 석근이가 산만해진것은 한2-3개월 전에 부터 변한것 같습니다
>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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