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가지 더 여쭤보아도 되나요? 대체적으로 놀이라 함은 무엇을
말씀하시나요? 놀이터에 같이 가서 있어는 주지만 자기 스스로 해야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특별히 놀이시설이 거의 없습니다. 말로만 자세히 타이르고 지도할 뿐이지요.
8살에 보내게 되면 아이가 이해력이라든지 모든면이 조금이라도 나아질수 있을까요?
그것이 의문점입니다. 좀더 알고 할수있는 상황에서 아이를 학교에 보낼수만 있다면
망설일 까닭이 없을것 같습니다. 좀더 자세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이맘님 안녕하세요.
지난 번 상담 답글을 보시고 구체적인 놀이 내용이 궁금하시다구요.
놀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구요.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노는것, 엄마랑 소꼽놀이 하는것, 가족들이랑
여행가는 것, 취미를 위해서 무언가를 배우는것, 시장구경을 하는것,
아빠랑 등산하는 것, 인나인스케이트 타는 것 등등....
이런 놀이를 통해서 어머님의 아이는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고
인지 발달 및 신체의 운동 발달을 도와주는 겁니다.
지금 이 시기의 아이들은 하루 하루가 다르게 변하거든요.
그리고 어머님의 아이가 동생을 보아서 또래보다 어리다고 했는데....
그럴 때는 엄마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놀아주는것이 더 도움이 될겁니다.
역할놀이, 블럭 놀이, 미술활동 등등의 엄마가 같이 참여해서 놀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동생과의 관계에서 큰 아이로서 위치도 확실하게 잡아주세요.
동생 앞에서 큰 아이의 위상을 높여주면 더 의젓해지지요.
그래서 큰 아이가 동생을 배려하고 돌봐 줄 수 있는 기회를 7살인 동안
충분히 주면 8살에 학교에 가서도 친구들을 배려 할 줄 아는 마음이 넓은
아이로 친구들에게도 인기있는 사람이 될겁니다.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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