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고민되어 문을 두드립니다.
저희아이는 5세 남자아이구요, 형제는 아직 없습니다.
저와 남편이 아이와 전쟁을 치르는 이유는 아이가 사소한것에 고집부리고,집요하게 굴고,
그것을 안들어주면 엄마아빠를 때리기도 합니다.
지금전에도 제가 외출후 아이를 지하주차장에서 데려오는데 차안에서 잠들었다깨어 안아달라길래 안고 엘리베이터타고 집에 왔는데 아이가"여기에 앉혀줘.."해서 내려놨는데 그위치가 1미터정도 어긋났던것입니다. 아이가 잠이 덜깨어 투정부리는 정도로 끝나면 양호한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발단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엄마가 가방도 두개나 들고 너까지 안고오니 너무 힘들었다고 설명해도 막무가내.....
다시 지하주차장으로 가잡니다. 그래서 다시시작하자는겁니다. 이런상황에서 제가 너는 다섯살이고, 엄마는 가방과 너를 안았다등을 설명해도 통하지 않고 제가 다시 지하주차장으로 못간다하면 신발신고 마루로 들어오며 쿵쿵뛰면서 "다시 주차장으로 가~~"며 소리지르고 고집부립니다. 제가 신발벗고 소리지르지 말라 주의주는것도 안통합니다.
그래도 안들어주자 팔과 다리를 마구 저에게 휘두르며 울며 불며 난리납니다.
이런상황까지 오면 아이가 분명 엄마를 때리면 안된다는거알면서도 고집부리며 때리면
저도 매를 들게됩니다. 제가 매를 들면 아이는 더 고집부릴뿐 절대 고집을 안꺽습니다.
이런 비슷한 상황이 많이 부딪히게 되면서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아이가 어떻게 마무리 되는줄 아십니까?? 저의 설명과 매로 통하지 않음으로써 제가 자식을 잘못키운게 아닌가라는 생각에 제가 눈물을 흘리거나 아니면 제가 그냥 침대로 가했서 누워있습닌다. 그러면 그때서야 아이는 누그러들며 "잘못했어요"라며 울고 매달립니다.
다른예는 아이가 자기전에 책을 3~4권읽어달라하고 자는데 그중 한권을 못읽고 자면 새벽에 일어나서도 그책을 읽어달라고 저를 깨웁니다. 아무리 책이아이에게 좋다해도 .....
너무 사소한거에 집착하고 고집부리고 그것을 관철시키려고 물불안가리는 아이가 너무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엄마아빠를 (특히 엄마) 때리면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반성하고도 나중에 또 화나는 일 있으면 반복되는 상황이 반성이 무슨소용있나라는 생각에
도무지 어느 방법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우울맘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입니다.
어머님의 하나밖에 없는 아드님이 엄마를 너무 힘들게 하는군요.
어머님! 5세 정도 되었다면 ........ 어머님의 자녀는 발달평가를 한번
받아 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아이가 그정도로 집착하고 부모를 힘들게 한다면 아이의 전반적인
정서문제를 체크해보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발달평가는 전문 아동상담기관에서만 하니까... ...
인터넷에서 아동상담기관을 검색해서 집에서 가까운 곳을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어머님의 고민이 하루 빨리 해결되길 바라며.........
아이자람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