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요즘 저희 아이가 유난히 친구들을 깨무는데....
화가 날수록 더욱 깨무는 행동을합니다.
야단을 쳐도 전혀 나아지질 않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친구들 엄마에게 미안하고 아이에게 또한 미안하여
고치려고 하나 방벙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승재맘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입니다.
아드님이 친구들을 자꾸 깨물어서 걱정이시라구요.
어머님 아이들이 크면서 한번쯤은 보이는 행동이 남을 무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유난히 자주 그런 행동을 보이고 부모가 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쳐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것은 정서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혹시 아이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일은 없는지...........
부모에게 충분히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낄 수도 있구요.............
아이들이 화가 나는데(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할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참으면 그것이 속으로 눌러져 있다가 ................
밖에서 다른 아이들과 놀 때 과격한 행동을 하거나 도가 지나친 공격성
으로 많이 표출 된답니다.
우선 평소에 어머님이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서 표현을 해주시고
사랑을 많이 몸과 마음으로 보여주세요.
아이가 정서적인 부분에서 만족하는 것 같으면.........
아이가 다시 무는 행동을 했을 때,
" 우리 누구가 지금 많이 화가 났구나.........." 말하고 물린 아이와
좀 떨어진 곳으로 아이를 데리고 가서 꼭 안아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마음이 좀 누구러지면... 그 때 왜 그랬는지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누어서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아보고,
그렇게 하고 난 지금의 기분은 어떻니?........... 너도 그 때는 화가 나서
그랬지만 마음이 안좋을거야......... 우리 누구 ! 다음에 친구가 또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 때는 이렇게 이렇게 하면 엄마는
좋을 것같아.... 앞으로 또 그러면 친구들이 우리 누구와는 안놀아준다는
것도 알려주세요............... 어때! 한번 그렇게 해볼수 있겠니?"하고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자꾸 시키세요. 그리고 정말 화가
날 때는 손으로 친구의 등을 때리는 정도여야지... 무는 것은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안된다는 것을 자주 말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우리 누구가 앞으로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엄마가 믿고
있다는 이야기도 꼭 해주세요.
어머님! 어머님의 아이는 지금 사회라는 곳을 배워가고 있는 나이입니다.
그러니 고쳐지는 것도 빨리 이루어지지요.
엄마가 자기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엄마의 말이 금방 먹힐겁니다.
어머님! 아이의 행동은 밉지만 아이는 절대 미워하지 마세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어머님의 천사잖아요..........
어머님의 끊없는 사랑만이 최고의 보약이랍니다....... 힘내세요.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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