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20개월된 남동생도 있구요.
큰애는 온순하고 착하고 내성적이고 겁이 많은 아이입니다.
동생이 태어나고부터는 일부러 옷에 오줌도 싸고 젖병에 우유도 먹도 해볼것 다 해봤습니다.
지금은 형역할한다고 동생을 그런대로 잘 돌보기도 하고 혼내기도 하고 싸우기도 합니다.
그런데, 친구들하고 노는것 보면 정말 착해서 탈입니다. 거의 양보하고, 다른아이들이 다 가지고 노는것 자기혼자 가지고 있지 않다고해서 떼쓰지 않고, .. 엄마된 마음으로 넘 걱정입니다. 5세가 되는 내년에 유아교육기관에 보내야 하는데, 수영을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유아 체능단같은곳에 보내면 성격이 좀 고쳐질까요. 아니면 그냥 그 성격 살려서 일반 유치원에 보내야 돼나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병규엄마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입니다.
성격이 온순한 큰 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어머님!.... 아이의 교육 기관을 선택할 때는 아이가 원하는 것 위주로
생각해서 결정해 주세요.
대신 아이랑 의사결정을 할 때는 일반 유치원과 유아 체능단의
장점과 단점을 아이에게 충분히 알려주고 잘 생각해 본 다음에 결정
하자고 해보세요. (크게 어긋나지 않으면 아이의 결정에 따라주세요.)
지금.... 어머님의 아이는 생각하는 훈련이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생각해 보고 결정하게 하는 경험을 자주
하게 해 주면 아이가 소극적이고 온순한 아이라도 유치원에 가서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는 문제 해결력이 자연히 생기게 되지요.
그러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씩씩한 아이가 될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부모님이 아이를 존중해 주는 경험
이 자주 많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사내 아이가 성격이 내성적이라고 해서 결코 나쁜 것은 아닌데.....
자꾸 걱정하는 시각으로 바라보면 아이는 자신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것이 바로 아이의 단점이 되어 버릴 수도 있어요.
어머님의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때.... 밝고 맑은 미소를 보게
될 겁니다.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병규엄마님의 글입니다.
> 44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20개월된 남동생도 있구요.
> 큰애는 온순하고 착하고 내성적이고 겁이 많은 아이입니다.
> 동생이 태어나고부터는 일부러 옷에 오줌도 싸고 젖병에 우유도 먹도 해볼것 다 해봤습니다.
> 지금은 형역할한다고 동생을 그런대로 잘 돌보기도 하고 혼내기도 하고 싸우기도 합니다.
> 그런데, 친구들하고 노는것 보면 정말 착해서 탈입니다. 거의 양보하고, 다른아이들이 다 가지고 노는것 자기혼자 가지고 있지 않다고해서 떼쓰지 않고, .. 엄마된 마음으로 넘 걱정입니다. 5세가 되는 내년에 유아교육기관에 보내야 하는데, 수영을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 유아 체능단같은곳에 보내면 성격이 좀 고쳐질까요. 아니면 그냥 그 성격 살려서 일반 유치원에 보내야 돼나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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