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비슷한 글이 올라와 있긴한데 ..그래도 올려봅니다..
7살 여자아이인데요..땀을 뻘뻘 흘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계속적으로 앉아서 만집니다..
이것도 일종의 자위겠지요...가렵니 해도 아니 ...만지면 기분이 좋니 해도 아니..그럼
왜 만져 그럼 하면 그냥 합니다..그냥 조용히 타이르는 편인데 고쳐 지지가 않습니다..
만지면 균이 들어가서 아기집이 고장나 아기가 살수없다고 얘길 해도 여전합니다.
한번은 소변을 너무 자주보고 소변이 마려운데 안나온다고 해서 소아과에 데리고 갔는데 스트레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집에 와서 자꾸 만져서 균이 들어가서 그런다고 만지면 안된다고 했더니 한 2주정도 안만지더니 또 시작입니다..쇼파에 앉아 tv보면서 잠자리에 들면서
시선을 안주고 있으면 몇시간도 만집니다..요즘은 신경이 쓰이는지 만지다 눈이 마주치면 엄마가려워 하거나 쇼파에 앉아있다 벌떡 일어섭니다..저의 행동반경을 주시하면서
처음부터 그랬던거 같아도 몰래 만지다 인기척이 느껴지면 멈추고 처음엔 가려서 그런줄 알고 가렵니 하고 씻겨줬는데 그것이 아니더라고요..남편이 아는 소아과 의사분에게 여쭤 봤는데 지금 바로 잡아 줘야 한다고 부모의 통제권이 벗어나면 위험하다고 하셨다면서 걱정을 합니다..저희 아이는 3살까지엄마,할머니,할아버지와 살다가 한2년 아빠와 살고 지금은 떨어져서 지낸답니다..문제가 있는건 아니고 직장문제로 요..근데 이것도 요인이 된다고 하시네요.그리구 자위도 90%학습으로 이뤄진다고 (선생님 말이)남편은 절 나무랍니다.애를 재우고 한 기억이 없는데 정말 그러나요..작은아이가 8개월이랍니다..딸 아이의 이런 행동이 동생이 태어나고 부터 생겼답니다..이것도 영향을 끼쳤을 까요...운동도 시키고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려고 애를 쓰지만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없네요..힘들고 피곤해 하지도 않습니다.
두서없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은맘님 안녕하세요. 아이자람입니다.
어머님의 아이도 7살 여자 아이라고 하셨는데요.
앞의 목록에서도 보셨겠지만 ...... 이런 일이 어머님 아이만의 이야기가
아니죠.
226번 답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어머님의 경우는 둘째가 8개월이라구요. 큰 아이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그렇다면 큰 아이는 6년동안 부모님의 사랑을 혼자서 독차지 하며 자랐겠지요.
엄마, 아빠 사랑을 혼자서 받다가 동생이 생겨 그 사랑을 뺏았겼으니......
얼마나 속상하고 허전하겠어요. 예전하고 똑같이 관심을 보여도 아이가
느끼는 강도는 예전과 완전히 다르답니다.
어머님이 지금 둘째를 키우느라 힘드신것은 알지만 ........ 큰 아이랑 많이
놀아주고 사랑표현도 많이 해주세요. (항상 5대 5로 똑같이 사랑이 가도록)
그리고 되도록 혼자 있지 않게 배려해 주시구요.
TV시청을 할 때도 당분간은 엄마가 무릎에 큰 아이를 앉히고 둘째를
큰 아이의 무릎에 앉히는 방법으로 해서 아이의 관심이 성기로 가지 않게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큰 아이가 둘째와 엄마와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
보고 항상 같이 움직이도록 해보세요. 이 때 둘째 앞에서 큰 아이의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큰 아이가 둘째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활동이 있다면
큰 아이가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예를 들면 기저귀 갈기, 우유나 이유식 먹이기, 동화책 읽어주기, 큰 아이가
선생님이 되고 엄마와 둘째가 학생이 되어서 하는 선생님 놀이등등....
(이 때 큰 아이가 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하고 싶다고 하면 시키세요. 아이가
좋아서 하는 활동은 괜찮지만 하기 싫은 것을 엄마가 시킨다고 생각하면 부작용
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큰 아이가 자신이 가족의 일원이고 집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실하게 알게
되면 (마음으로) 성기를 만지는 행동이 점점 줄어들고 어느 순간 없어질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아빠에게도 잘 말씀을 하셔서 아이를
대할때 자연스럽게 대하도록 하세요.
엄마, 아빠가 너무 걱정하고 말은 안해도 이상한 시선으로 보면 아이들은
금방 알고 죄책감을 느끼게 되죠.
지금 어머님의 자녀에게 최고의 치료약은 엄마, 아빠의 사랑과 칭찬입니다.
지금의 시기를 사랑과 인내로 어머님이 잘 넘기시면 큰 아이는 든든한
엄마, 아빠의 도우미가 되어 동생을 잘 돌봐주고 자신도 건강하게
쑥쑥 자랄겁니다. 힘내세요.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지은만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비슷한 글이 올라와 있긴한데 ..그래도 올려봅니다..
> 7살 여자아이인데요..땀을 뻘뻘 흘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계속적으로 앉아서 만집니다..
> 이것도 일종의 자위겠지요...가렵니 해도 아니 ...만지면 기분이 좋니 해도 아니..그럼
> 왜 만져 그럼 하면 그냥 합니다..그냥 조용히 타이르는 편인데 고쳐 지지가 않습니다..
> 만지면 균이 들어가서 아기집이 고장나 아기가 살수없다고 얘길 해도 여전합니다.
> 한번은 소변을 너무 자주보고 소변이 마려운데 안나온다고 해서 소아과에 데리고 갔는데 스트레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집에 와서 자꾸 만져서 균이 들어가서 그런다고 만지면 안된다고 했더니 한 2주정도 안만지더니 또 시작입니다..쇼파에 앉아 tv보면서 잠자리에 들면서
> 시선을 안주고 있으면 몇시간도 만집니다..요즘은 신경이 쓰이는지 만지다 눈이 마주치면 엄마가려워 하거나 쇼파에 앉아있다 벌떡 일어섭니다..저의 행동반경을 주시하면서
> 처음부터 그랬던거 같아도 몰래 만지다 인기척이 느껴지면 멈추고 처음엔 가려서 그런줄 알고 가렵니 하고 씻겨줬는데 그것이 아니더라고요..남편이 아는 소아과 의사분에게 여쭤 봤는데 지금 바로 잡아 줘야 한다고 부모의 통제권이 벗어나면 위험하다고 하셨다면서 걱정을 합니다..저희 아이는 3살까지엄마,할머니,할아버지와 살다가 한2년 아빠와 살고 지금은 떨어져서 지낸답니다..문제가 있는건 아니고 직장문제로 요..근데 이것도 요인이 된다고 하시네요.그리구 자위도 90%학습으로 이뤄진다고 (선생님 말이)남편은 절 나무랍니다.애를 재우고 한 기억이 없는데 정말 그러나요..작은아이가 8개월이랍니다..딸 아이의 이런 행동이 동생이 태어나고 부터 생겼답니다..이것도 영향을 끼쳤을 까요...운동도 시키고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려고 애를 쓰지만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없네요..힘들고 피곤해 하지도 않습니다.
> 두서없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