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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많이가리는아이

글쓴이 아이맘

등록일 2003-12-15 00:55

조회수 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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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만4살의 남자아이를둔 엄마입니다.
어릴때부터 유난히 낯을 많이가리고 저와 떨어지는것을 많이 불안해했습니다.
조금큰소리에도 잘놀라고 무서움도많은 내성적인 아이였습니다
올초부터 유치원을 다니는데 친구들과는 잘지내는것 같은데 특히 어른들을 보면 눈치를 보고 말도 안하고 방에가서 숨고 밥도 잘먹질못합니다,
유치원 선생님께서도 자기의사표현을 잘하지않는다는군요.
처음보는사람들과의 적응기간도 너무 오래걸리는것같습니다.
근데 또래아이들과는 금방잘지내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큰소리로 야단을 치면 잘웁니다. 친구들과놀때도 잘우는것 같습니다.
어떡해해야할지요 .....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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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RE] 낯을 많이가리는아이
등록일 :2003-12-16 16:56:48
아이맘님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아드님이 낯을 많이 가린다구요.

어머님이 한 번 체크해 보세요.
1. 임신을 했을 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적은 없는지?
2. 생후 24개월까지 아이를 사랑으로 잘 돌보아서 아이가 안정적으로 컸는지?
3. 부모들의 성격 중에서 내성적이고 심약한 사람은 없는지?
4. 아이가 지금까지 크게 아파서 입원을 했거나 수술은 한적이 없는지?

위의 4가지 중에서 해당사항이 있다면 그것이 원인이 되어 아이가
사람을 무서워하고 불안해 할 수 있습니다.

특히 1,2,4번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전문 아동 상담 기관에 도움을 받는 것이
빨리 좋아지는 (정서가 건강한 아이로) 방법입니다.

상담기관에 가기 전에 어머님이 한 번 노력해 보고 싶으시면.......
어머님이 책을 보고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울까를
고민해 보세요. 그리고 나와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 방법을 6개월 이상 꾸준히 실천해야 효과를 볼것입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엄마의 사랑이 가장 확실한 약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구요. 사랑을 많이 베풀어 주세요.
하시다가 힘들면 다시 글 올려주세요.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더 구체적인 답글을 올리기가 쉽습니다.

어머님!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이 참 힘드시죠... ..... 힘내세요.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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