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되는 남자아기엄마입니다. 아주 어려서부터 음악cd,동화cd를 많이 들려주었는데
괜찮은지요? 거이 하루종일 틀어놓고 산답니다.
좋은건지요??
그리고
엄마가 야단을 치면 아기가 분통 터져하며 엄마에게 달려듭니다. 엄마 얼굴을 꼬집으려고 하고 때리려고 합니다. 한 2주일전부터 또래친구들도 막 밀고 다니고 그러는데 왜 그러지요?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까부리님 안녕하세요.
19개월 된 아드님을 키우고 계시는군요.
음악cd나 동화cd를 틀어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cd를 틀어 주면서 부모님이 cd에서 들었던 노래를 직접 불러 주거나
동화책을 읽어준다면 교육 효과는 더 좋습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기가 무언가를 혼자서 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서 힘이 생기게 되지요.
힘이 생기면 부모에게 도전도 해보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하는 행동이 부모를 때려 보는 것이지요.
어머님 아이가 엄마를 때릴려고 하면 등이나 엄마의 엉덩이를 가리키며
여기는 때릴 수도 있지만 사람의 얼굴은 안된다고 가르쳐 주세요.
"우리 누구의 몸 중에서 얼굴은 소중한 곳이기 때문에 남들이 때리면 안되는
곳이야.... 엄마의 얼굴도 소중해서 누구가 때리면 엄마는 싫어 ..."
사람이 화가 나면 남을 때릴 수도 있지만 우선 화가 났다고 말고 표현을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려주고 정 ~ 때리고 싶으면 엉덩이나 등을
때리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고 말해 주세요.
지금 초기에 어머님이 잘 가르쳐 주셔야 다음에 친구들의 얼굴을 할퀴거나
하지 않아요. 그리고 친구들을 막 밀고 다니는 행동을 할 때는 ..........
"다른 친구가 우리 누구를 밀고 다니면 너는 기분이 어때?..."하면서
어머님의 아이가 한 행동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자상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친구랑 놀때 그 행동 대신에 할 수 있는
행동을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그 시기에 아이들은 사회라는 곳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 시기이니
너무 조급해 하지마시고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게 대처해 나가세요.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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