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월, 25개월된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잠시만 엄마가 안보여도 울먹이며 엄마를 찾습니다.
화장실에 가 있을 때나, 잠시 베란다만 나가도 엄마가 보고 싶다며 울먹입니다.
홀로 쓰레기 버리러 가는것은 상상도 못하고요...
예전엔 (30개월쯤엔) 동생과 둘이 비디오보고 하는 사이 잠깐씩 쓰레기도 버리고,
제가 청소하는 동안에 둘이 목욕탕에서 물놀이도 하고 했는데..
오히려 요즘 더하네요... 봄에 놀이방에 보내려하는데 벌써 걱정입니다.
저는 임신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쭉 아이만 돌보며 살았는데...
예전엔 씩씩하던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만 찾아데니...
화를 낼수도 없고 (항상 엄마가 보고싶어서 울었다하니...)
둘째아이는 혼자서 너무나 잘 노는 (예전엔 첫째도 그랬답니다) 아이인데...
뭔가 좋은 방법 가르쳐 주세요...
지금은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서 그저 안심시키며 안아 줄뿐인데..
오히려 해가 되지는 않는지..
혹 항상 엄마가 옆에 있어준것이 습관이 되어 그런것인지?
다른 엄마들과 그리 달리 한 것이 없는것 같은데...
제가 느끼지 못하는 뭔가의 잘못 된 점이 있는것인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답답한 마음 가득 이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준&현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40개월된 큰 아이가 엄마만 안보이면 찾는다고요.
어머님 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한 때 그런 행동을 많이
한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안아주고 달래주고 ......... 될수 있으면
아이들만 놔두지 마시구요. 1-2년만 지나면 지금같은 행동은 안할거예요.
둘째보다는 첫째가 그러는 것은 당연해요.
첫째는 부모가 없을 때... 의지하고 자기를 보호해 줄 대상이 없으니까
불안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답니다. 하지만 둘째는 자기를 보호해주고 자기가
의지할 형이라는 존재가 있으니까 불안을 상대적으로 덜 느끼죠.
그러니 외출을 하고 돌아 왔을 때도 첫째를 먼저 부르고 안아주세요.
어머님의 아이만 특별히 이상한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올해에는 어머님의 가정에서 행복이라는 보물을 많이 많이 찾으시기 바랍니다.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준&현맘님의 글입니다.
> 40개월, 25개월된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 큰아이가 잠시만 엄마가 안보여도 울먹이며 엄마를 찾습니다.
> 화장실에 가 있을 때나, 잠시 베란다만 나가도 엄마가 보고 싶다며 울먹입니다.
> 홀로 쓰레기 버리러 가는것은 상상도 못하고요...
> 예전엔 (30개월쯤엔) 동생과 둘이 비디오보고 하는 사이 잠깐씩 쓰레기도 버리고,
> 제가 청소하는 동안에 둘이 목욕탕에서 물놀이도 하고 했는데..
> 오히려 요즘 더하네요... 봄에 놀이방에 보내려하는데 벌써 걱정입니다.
> 저는 임신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쭉 아이만 돌보며 살았는데...
> 예전엔 씩씩하던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만 찾아데니...
> 화를 낼수도 없고 (항상 엄마가 보고싶어서 울었다하니...)
> 둘째아이는 혼자서 너무나 잘 노는 (예전엔 첫째도 그랬답니다) 아이인데...
> 뭔가 좋은 방법 가르쳐 주세요...
> 지금은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서 그저 안심시키며 안아 줄뿐인데..
> 오히려 해가 되지는 않는지..
> 혹 항상 엄마가 옆에 있어준것이 습관이 되어 그런것인지?
> 다른 엄마들과 그리 달리 한 것이 없는것 같은데...
> 제가 느끼지 못하는 뭔가의 잘못 된 점이 있는것인지...
>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답답한 마음 가득 이글을 씁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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