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세(50개월)딸아이의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아침에 유치원에보내려고 깨우면 자꾸 울어요.
그냥 엉엉 소리내서 우는 것이 아니라 눈에 눈물이 글썽이고 버스를 탈때까지
그러고 있습니다.
잘다니고 했는데 1달전쯤부터 그런것같구요.
특별한 이유를 찿을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7월달에 지방으로 이사를 했구요 8월부터 새로운 유치원에 다닙니다.
유치원에 가기싫어서 그러냐고 그래도 아니라고하고
가지 말라고하면 가야한다고하고 밥두 잘 안먹구요 자꾸 짜증섞인 소리로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조그만 일에도 자주 눈물을 보입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이경선님 안녕하세요.
6살 딸아이가 걱정이라구요......... 어머님! 이 글을 읽어 보았을 때는
아이가 유치원에서 잘 적응을 하고 있지 못한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당분간 유치원에 보내지 말고 엄마가 데리고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에게는 엄마에게 사정이 생겨서 우리 누구를 유치원에 보내지 못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자기가 유치원에 안가는 것이 자기 탓이 아니라 엄마의
탓이라고 생각하게 하세요.) 집에서 있게 하세요.
아이가 마음이 편안해지면 지금 무엇이 그렇게 힘들었는지 말하게 될거예요.
그러니 지금은 모르는척 그냥 아이 마음만 편하게 받아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아이가 밝은 모습으로 활짝 웃는 날이 빨리 오기 바라며......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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