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된여자아이입니다.
6살에 유치원에 있는 종이돈을 한번가져왔는데
왜가져왔냐고 그랬더니 이뻐서...
2달사이에 문방구에서 포장할때 붙이는 꽃모양을 들고 와서 오빠랑 같이
가서주고 왔구요.
오빠친구집에 놀러갔는데 거시서 동생 머리핀 하나를 가져왔네요.
왠지 속상하네요.
여자아이라서 이쁜것에 욕심을 부리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의 성격에 따라서 다르게 대처해야되나요.
윤맘님 안녕하세요.
7살인 딸아이 때문에 고민이시라구요.
어머님 아이들이 크면서 한 두번 겪는 일중에 하나가 남의 물건 가져오는
것이랍니다. 특히 여자 아이들은 예쁜 것을 보면 슬쩍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오는 경우가 있지요.
크게 걱정하지는 마시구요..............여유를 가지고 아이에게 가르쳐 주세요.
아이가 한 행동을 가지고 인격적인 모욕을 주지는 말고 ...
사람이 실수를 할 수는 있다것... 하지만 그것이 반복되었을 때는 죄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경찰서에 잡혀가는 것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물건을 가져온 집에 직접 가서 돌려주고 부모님도 자식 잘못 가르쳐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아이에게도 사과하게 해보세요.
그리고 자기가 한 잘못에 대한 벌을 어떻게 받을 것인지 본인이 선택하게
해서 잘못에 대한 댓가는 치르게 해보세요.
이 과정 중에서 부모님이 속상하다고 격한 감정이 섞여서 아이를 다루면
교육 효과가 떨어지니......... 마음이 진정되었을 때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세요.
세상 속의 모든 아이들이 밝고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며.........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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