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학년이 되는 여자애랍니다.
유치원다닐때는(학생수나 규모면에서 상당히큰) 발표도 잘하고 나서기도 잘하는 너무나 적극적인 아이였는데 학교에 입학하고 2개월 후에 전학을 하면서 소심해지고 자기중심적이라는 말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2월생이라 아직 어린 이유도 있겠지 하고 엄마입장에서 사회성을 기르도록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친구들이 놀아주지않는다며 울먹일때가 많고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한 친구에게 너무 의지하고 집착하는것 같슴니다.그친구는 오래전부터 살던 곳이라 언니 오빠들까지 모르는 애들이 없을 정도로 밝고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거든요.
또래사이에서 좀더 리더십있고 포용력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할 방법!
분명히 있겠죠? 작은아이도 2월생이라 내년에 조기입학해야하는데 유예가 낫지 않을지 정말 고민됩니다.제발 답변 부탁드려요
어머님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어머님의 아이 같은 경우는 전학을 할 시점에서 집안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상황은 없었는지..........
지금 어머님의 아이가 상황이 바뀌면서 자신감이 많이 없어졌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자신에 대한 신뢰가 약한 아이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구체적으로 심리검사를 해본 것이 아니므로 단정을 지을 수는 없구요.
아이들이 단순히 전학을 갔다고 리더쉽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 그 때 상황에서 아이가 부담감을 느낄만한 무슨 사건이 학교(담임, 반 친구)
에서나 집에서 없었는지 다시 한 번 점검을 해보세요.
그리고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문제가 보이면 다시 글을 올려 주세요.
그래야 어떻게 해주어야 되는지 구체적인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소중한 자녀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자람 교육 연구소 (420-3049)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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